특허청, 2014년 민간 IP-R&D 전략지원 사업에 120억원 투입
‘13년에 112억원을 투입하여 총 158개 과제를 지원한데 이어, ’14년에는 지원규모를 확대, 120억원을 투입하여 총 174개 과제(중소기업 132, 중견기업 42)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참여기업에 대한 선정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도 사업 공고(5월경)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하여 5개월 간 과제별 특허전문위원을 중심으로 지재권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전략수립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문제가 될 수 있는 특허를 검토한 후 이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 강한 특허 창출, 효율성이 높은 R&D 방향 제시 등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재권 중심의 종합적인 전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유형으로는 전략수립, 전략선택, 전략특화, 재도전, IP융복합 과제가 있으며, 지원기간·지원비용·지원내용 등 다양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기업의 니즈에 맞는 IP-R&D 전략 추진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발성 지원을 지양하기 위해 기업이 원하면 과제 종료 이후에도 현장 방문을 통해 특허출원 및 전략이행 관련 문제점을 분석하여 약식 대안을 제시해 주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또한, 중소기업 중에서도 열악한 재무상황을 가지고 있는 소기업에 대해서는 신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담 비용을 완화하기로 하였다.
* 과제 단가의 민간부담금을 기존 30%에서 20%로 완화(중기업은 30%, 중견기업은 50% 유지)
’13년에 지원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5,035여 억원의 경제적 성과(기술료 수입, 예산절감, 매출증대 등) 및 36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되는 등 투입 대비 큰 효과를 거둬들이고 있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장은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망기술 분야에서 핵심특허를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향후 각 부처의 중소기업 육성 시책(예: 중기청의 World Class 300)과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www.kipo.go.kr) 및 한국지식재산전략원(www.kipsi.re.kr)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특허청 소개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특허청 차장 출신인 김영민 청장이 2013년부터 특허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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