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을 위한 만찬 ‘칸쿤 그랜드 벨라스’

- ‘5성급 리조트 그랜드 벨라스 리베라 마야’에서 즐기는 맛의 여행 ‘피아프’ 프렌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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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탑코리아
2014-02-25 10:36
서울--(뉴스와이어)--칸쿤의 저녁은 낮과 기온 차이가 크다. 하지만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정도이며 한 낮의 뜨거운 기운은 사라져 버린다.

그랜드 벨라스 리베라 마야 리조트((http://rivieramaya.grandvelas.com)에는 총 8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프렌치 스타일의 ‘피아프’ 레스토랑이다.

칸쿤공항을 빠져나와 리베라 마야의 게이트 웨이에 접어들면 푸른빛 호수 위에 하얀색 조형물이 나오고, ‘그랜드 벨라스 리베라 마야’로 들어가는 게이트가 나온다. 이곳을 이용하려면 작은 규칙 있는데 바로 ‘드레스코드’다. 기본 정장까지는 아니어도 휴양지에서 볼 수 있는 반바지나 슬리퍼 차림으로는 입장이 되지 않는다.

피아프(piaf)의 인테리어는 강렬하다. 붉은 색 벽지와 장미꽃 색의 샹들리 테이블 위의 캔들 마저도 붉은 색을 띄고 있다. 조용하게 흘러나오는 샹송가수 ‘에디뜨 피아프’의 노래는 그녀의 뜨겁던 사랑과 짧고 강렬한 죽음도 연상하게 만든다.

피아프 레스토랑의 특징은 메뉴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하얀색 슈트를 입은 버틀러가 다가와서 자리를 안내하고 오늘의 추천 요리와 주류에 대한 설명을 하며 메뉴 판을 건네준다.

메뉴판은 영어와 스페인으로 되어 있다. 잠시 후 2명의 버틀러가 와서 테이블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인사를 건네며 오늘의 추천 메뉴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이들은 주문한 요리를 놓고서 그냥 돌아서지 않고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마지막으로 언제든지 불편한 점이 있으면 불러달라고 말을 남기고, 둘만의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여행을 하다보면 먹는 것이 목적이 될 때가 있기도 하지만 그랜드 벨라스는 먹는 것만을 위해 추천되는 곳은 아니다. 그랜드 벨라스 ‘피아프’ 레스토랑은 먹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준다.

‘내 여행은 내 마음대로 마이투리스모’는 멕시코 칸쿤 ‘그랜드 벨라스’와 직거래를 통해서 룸을 공급하고 있으며 몰디브 홀세일 1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문의 : 02-3406-9133

로프탑코리아 소개
로프탑코리아의 새로운 여행브랜드 ‘마이뚜루시모’ 여행사는 ‘내 여행은 내맘대로’란 모토를 가지고 있다.

그랜드 벨라스: http://rivieramaya.grandvelas.com

웹사이트: http://www.myturism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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