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4년 2000억 규모 ‘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펀드’ 신규 조성
* 문화계정 콘텐츠 펀드 : 47개 조합, 9,739억 원(3,920억 원 출자), 영화계정 제외
정책 육성분야 애니·캐릭터·만화(250억), 게임(250억), 제작초기(200억) 펀드 조성
문체부는 3월부터 공모가 진행되는 1차 정기 출자를 통해 정책육성 분야인 ‘애니메이션·캐릭터·만화 펀드’(250억/정부출자 150억)와 ‘게임펀드’(250억/정부출자 125억)를 조성할 계획이다.
재무적 출자자 매칭 펀드(300억)로 ‘한류’와 ‘융합콘텐츠’ 투자 활성화
또한, 6월 이후 진행될 2차 정기 출자 사업을 통해 기획단계의 콘텐츠를 발굴하여 투자하는 ‘제작초기펀드’(200억/정부출자 140억)와 시중 은행, 연기금 등 재무적 출자자의 콘텐츠 투자를 유도하는 ‘재무적출자자 매칭 펀드’(300억/정부출자 150억, 한류 및 융합콘텐츠 육성)를 조성한다.
2차 글로벌 펀드(1,000억) 조성으로 한국 콘텐츠 글로벌 시장 진출 확산
한편,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콘텐츠 코리아 펀드’는 금년 하반기 중 1,000억(정부출자 400억) 규모의 수시출자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14년 모태펀드 운용계획 작성을 위해 콘텐츠 제작사, 벤처캐피털, 주요 투자자 등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회수기간이 긴 장르별 특성을 반영하여 애니·만화·캐릭터 펀드의 펀드 존속기간을 기존 7년에서 9년으로 확대하였으며, 펀드 결성 2년 내에 출자금액의 50% 이상을 투자하도록 되어 있던 투자의무비율을 폐지하여 제작단계별 가치 투자가 가능하도록 운용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펀드 운용사 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출자심의위원 풀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모태펀드를 통한 콘텐츠 투자지원은 벤처캐피털을 활용하여 정부의 투자 전문성을 보완하고, 동시에 민간의 자금을 유인하는 승수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라며, “이번 ‘위풍당당콘텐츠 코리아 펀드’ 조성을 통해 킬러콘텐츠를 육성하고, 우수한 기획단계의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14년 ‘위풍당당콘텐츠 코리아 펀드’의 세부적 출자기준 및 규약 관련 내용은 3월 6일 이후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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