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생활불편 살피미’ 100명 모집
‘서울시 외국인 생활불편 살피미’는 외국인이 일상생활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사항 등을 건의하고 외국인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모니터링단이다.
서울시 외국인 생활불편 살피미 신청 대상자는 서울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영어나 한국어 구사가 가능하며 서울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외국인이나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이나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www.global.seoul.go.kr)에 게시한다.
서울시 외국인 생활불편 살피미는 자원봉사 성격으로 특별한 신분이나 지위는 부여되지 않으나 활동내용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살피미는 시에서 지정하는 주제와 자유 주제에 대해서 불편사항을 살펴 한 달에 3건까지 의견을 제출하고, 소정의 활동비 외에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우수 안건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도 부여될 예정이며 제출된 불편사항은 검토를 거쳐서 시정에 반영된다.
또한, 시는 다양한 외국주민의 수요에 맞는 정책개발을 위한 시에서 진행하는 토론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서울시 외국인 생활불편 살피미’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함으로써 내국인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희천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 생활불편살피미를 통해 외국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이나 제안을 발굴 개선함으로써 서울거주 외국인의 서울생활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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