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건강·안전 중심의 음식문화 개선 추진
지금까지 음식물의 과다제공 등 낭비적인 음식문화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던 사업과 달리, 금년에는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 및 영양분야를 강화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15년에 시행예정인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을 위해 도내 일반음식점 42,49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의 철저한 사전대비와 주방공개, 조리종사자의 위생복·위생모 착용,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이른바 주방문화 개선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 출범한 ‘나트륨 줄이기 경상북도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나트륨 줄이기 운동을 확산시키고, 건강음식점 지정·운영 및 건강삼삼급식소 시범운영 등 사업 참여업소를 확대시켜 건강한 식단실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좋은식단제 실천을 위한 간소한 상차림, 남은음식 싸주고 싸오기 운동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자율 실천 우수업소에 대해 남은음식 포장용기 등의 지원을 확대 나눔의 음식문화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지사 지정 으뜸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경영컨설팅 및 현장모니터링 실시 사업을 홍보물 제작·배부 외에 맞춤식 1:1조리전수교육 등 지원내용을 강화하고, 모범(으뜸)음식점과 지역음식 특화거리를 중심으로 지역특성, 문화·관광 등을 연계해 음식문화개선 의식전환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등을 실시함으로써 참여·섬김의 음식문화가 확산되도록 전개해 나갈 것이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도에서는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욕구에 부응해 도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주력하고, 위생등급제 대비와 나트륨 줄이기 사업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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