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3월부터 폐기물매립장 햇빛발전소 가동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역위생매립장 내 주차장 등 유휴부지 4000㎡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이 가동되면 해마다 7000여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연간 150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광역위생매립장 태양광발전사업’은 청정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해 광주시의 에너지 자립화를 조기에 달성하고, 기후변화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정부의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설치사업’에 응모해 국비 7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1년 8월 착공, 지난해 10월 준공한 후 시험 가동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역위생매립장 태양광발전사업은 광주시의 중요한 청정에너지 공급원으로, 시민친화형 에너지교육과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라며 “매립된 부지에도 단계적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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