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서울 도보여행, ‘도성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한양도성투어’
해설은 한양도성 안내해설자원활동가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무료로 진행하며, 4개 코스를 주별로 돌아가면서 진행한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는 600년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 한양도성의 역사와 내력에 대해 해설을 하는 순수 자원활동가들로 2008년부터 숭례문복구현장과 한양도성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6기까지 배출이 되어있으며, 총 107명이 활동중이다.
4개 투어코스는 △1주차 ‘광희문〜숭례문’ △2주차 ‘숭례문〜창의문’ △3주차 ‘창의문〜혜화문’ △4주차 ‘혜화문〜광희문’으로, 소요시간은 13:30〜17:00으로 약 3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1주차(광희문∼숭례문) 구간은 태조, 세종시대의 축성방법과 공사책임제를 보여주는 각자성석을 만날 수 있다. 2주차(숭례문∼창의문) 구간은 5년 동안의 복구공사를 마친 숭례문의 모습과 서울의 자연경관적 가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왕산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3주차(창의문∼혜화문) 구간은 출입이 제한된 곳으로, 참석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이 구간에서의 추천 조망점은 청운마루로 경복궁과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도시 설계의 핵심을 만날 수 있다.
4주차(혜화문∼광희문) 구간은 어린이와 노약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간으로 특히, 혜화문에서 낙산공원의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도성 인근마을인 이화동 벽화마을과 장수마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점도 이 구간의 매력이다.
해설이 함께하는 이번 투어의 매력은 내사산 숲길과 도심, 주택가에 남아있는 한양도성의 흔적을 만나는 데 있다. 4개 구간별로 펼쳐지는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는 600년 성곽도시 수도 서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도보여행인 셈이다. 몸과 마음이 바쁜 도시민에게 18.6km의 한양도성 걷기는 작은 쉼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투어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투어 비용은 무료이다. 접수는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http://yeyak.seoul.go.kr/)과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http://seoulcitywall.seoul.go.kr)를 통해 이루어지며, 매회 80명씩(초등3학년 이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4월부터 ‘한양도성 달빛기행’, 사회 저명인사와 시민명사가 함께하는 ‘한양도성 힐링투어’, ‘성곽마을 투어’, ‘한양도성 작은 음악회’ 등 한양도성과 관련된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양도성 달빛기행은 보름달 전후를 기점으로 진행되며, 해설사와 함께 한양도성걷기, 성곽마을 작은 음악회가 함께 열린다.
올해 운영되는 ‘한양도성 힐링투어’는 일반인들이 시민명사로 참여할 수 있는 ‘나도명사!’ 코너가 진행되는 점이 특이하다. 시민명사는 3월에 오픈되는 한양도성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선정한다.
성곽마을 투어는 한양도성 인근 성곽마을의 유래와 사람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성곽마을 대표가 직접 해설사로 나선다.
기타 투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2133-2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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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도감
김명옥 주무관
02-2133-2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