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뇌혈관 질환 예방 인기 헬스케어 소재 ‘모나콜린K’

- 붉은 쌀 누룩곰팡이 발효 추출물로 만든 혈관 건강 헬스케어 소재

- 체내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성 탁월한 식약처 개별 인정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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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2014-02-26 09:53
서울--(뉴스와이어)--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심혈관, 뇌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난다. 혈관 건강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 속 세포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혈관이 콜레스테롤과 혈전 등으로 막히게 되면 해당 조직 세포가 괴사되고 결국 기능이 정지되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혈관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혈행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혈행과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효과적인 오메가 3가 각광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혈행, 혈중 중성 지질 관리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까지 함께 개선해주는 모나콜린 K라는 헬스케어 소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콜레스테롤 혈중 밸런스 개선에 좋은 모나콜린K

모나콜린K는 8주 동안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32.5% 감소시키고 중성지방을 30.1% 감소시키는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HDL)를 25% 증가시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좋은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옮겨 신체 에너지 대사로 활용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혈관 질환 발생 확률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혈중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로롤의 양은 혈관 질환 발생 확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전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을 넘으면 고위험군에 속해 주의가 필요하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은 모나콜린K를 함유하여 심혈관 질환을 개선해주는 건강기능식품 솔루션-K를 출시했다. 솔루션-K는 혈행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 3대 혈관 관리 항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맞춰주는 모나콜린K와 혈행 및 혈중 중성지방을 개선해주는 오메가 3이며 부원료로 은행잎 추출물, COQ-10, 비타민 D와 E 등 다양한 부원료들이 함유되어 있다.

모나콜린K와 함께 리튠 솔루션-K의 주원료로 사용된 오메가 3는 세계정제어유표준(IFSO) 최고 등급인 5스타 등급을 받았다. 대표적인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 3는 체내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며 상온에서 액체이므로 혈행 개선 혈중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의 마케팅 담당자는 “일교차가 심해지면 혈압이 수시로 바뀌는데 이때 혈관이 건강하지 않으면 큰 폭의 혈압 변동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무리를 주지 않는 정도의 운동과 저염 식습관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을 낮추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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