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

대전--(뉴스와이어)--시군지역의 고용률 및 실업률

2013년 하반기(‘13.10월)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9개도의 시지역 고용률은 58.1%로 군지역 고용률 65.9%에 비해 7.8%p 낮게 나타났음
※ 15~64세(OECD비교기준) 고용률은 시지역이 62.6%, 군지역이 71.2%로 나타났음
실업률은 시지역이 2.6%로 군지역의 1.0%보다 1.6%p 높게 나타났음

고용률 상·하위 지역

시지역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70.6%), 충청남도 보령시(66.4%), 충청남도 당진시(66.4%) 등에서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고, 경기도 동두천시(49.5%), 강원도 춘천시(51.9%), 경기도 의정부시(52.5%) 등에서 낮게 나타났음

군지역에서는 경상북도 울릉군(79.3%), 전라북도 장수군(75.9%), 전라남도 신안군(75.5%) 등에서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고, 경기도 양평군(56.2%), 연천군(57.9%), 강원도 양구군(59.7%) 등에서 낮게 나타났음

청년층 및 고령층 비중 상위 지역

취업자의 청년층 비중은 경상북도 구미시(18.5%), 경상남도 거제시(17.5%), 충청남도 천안시(17.5%) 등에서 높게 나타났고, 고령층 비중은 경상북도 의성군(63.5%), 전라남도 고흥군(62.2%), 경상북도 군위군(61.7%) 등에서 높게 나타났음

임금근로자 비중 상·하위 지역

취업자의 임금근로자 비중은 경기도 과천시(83.7%), 오산시(82.8%), 성남시(82.7%)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전라남도 신안군(15.1%), 고흥군(22.9%), 경상북도 군위군(23.9%) 등에서 낮게 나타났음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임금근로자 비중이 높은 산업이 발달한 수도권의 시지역에서 대부분 높게 나타났고, 주로 자영업자 위주의 산업인 농림어업 비중이 높은 군지역에서 낮게 나타났음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 비중 상위 지역

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상태 중에서, ‘육아·가사’의 비중은 여성의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높은 전라남도 진도군(66.7%), 전라남도 해남군(64.2%), 충청북도 보은군(60.7%) 등에서 높게 나타났음

‘재학·진학준비’의 비중은 청년층(15~29세)의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높은 충청남도 천안시(35.8%), 경상북도 경산시(35.0%), 충청남도 금산군(33.9%) 등에서 높게 나타났음

‘연로’의 비중은 고령층(55세이상)의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높은 전라북도 임실군(46.0%), 전라북도 김제시(37.8%), 경상남도 남해군(36.2%) 등에서 높게 나타났음

근무지기준과 거주지기준 고용률 차이 상·하위 지역

근무지기준 고용률(107.3%)이 거주지기준 고용률(65.6%)보다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 영암군으로 41.7%p 높게 나타났음
※ 영암군 인근지역에서 영암군 내 산업단지, 농공단지로 통근하는 인구가 많은데 기인함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도 의왕시로 근무지기준 고용률(31.6%)이 거주지 기준 고용률(57.2%)보다 25.6%p 낮게 나타났음
※ 의왕시 취업자 중 상당수가 서울 및 경기도내 타지역으로 통근하고 있어 주거도시 (Bed-Town)의 특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음

통계청 소개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출신인 박형수 청장이 2013년부터 통계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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