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유엔환경계획과 공동으로 국제 전문가 회의 개최
- 회의명 : 10 YFP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에 관한 국제 전문가 회의 (Expert Consultation on the Sustainable Tourism Programme of the 10 Year Framework of Programmes : 10YFP)
- 일시 : 2014. 2. 26.(수) 09:00 ~ 17:00 (현지 시각)
- 장소 : 모로코 아가디르(Agadir)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유엔환경계획(UNEP)
이번 회의는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관광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관광’을 통한 세계 경제 성장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3년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기준, 전 세계 GDP의 9.3%, 전체 일자리 창출의 8.7%에 기여하는 경제 산업인 관광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생산과 소비 구조를 논의함으로써, 향후 10년간 환경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다.
문체부 국제관광과장의 환영사로 시작될 이번 행사에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스페인, 프랑스, 모로코 등의 정부 인사,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11일, 문체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향후 10년 관광의 청사진이 될 ‘지속 가능한 관광에 관한 글로벌 프로그램’ 마련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기획되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201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리우(Rio)+20 정상회의) 결과문서에 ‘지속 가능한 관광(sustainable tourism)’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실천 과제로 포함시키는 데 기여한 한국의 리더십을 인정하여 협력사업 추진을 제안하였다. 한편, 지속 가능한 관광은 향후 10년간의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위한 5대 주요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리우(Rio)+20 정상회의 : ‘유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상회의’로도 불리며, 향후 세계 경제의 자원 집약적 소비와 생산에서 탈피하고 지역사회 및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친환경·자원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에 관한 10개년 계획(10YFP)’을 권고
이번 국제 전문가 회의는 문체부와 유엔환경계획(UNEP)의 협력사업의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되며, ‘제4차 지속가능한 관광에 관한 국제 파트너십 콘퍼런스 및 연례회의(’14. 2. 24. ~ 25., 모로코 아가디르)’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문체부는 이날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4월 16 ~ 17일 국내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공동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에 관한 아태지역 컨설팅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체부는 이번 글로벌 전문가 회의 개최를 통해 자원 집약적 생산에서 탈피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관광’ 개발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을 촉구함으로써,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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