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일부지역 여행경보단계 조정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이집트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탑승 버스 테러(2.16) 이후 추가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여행경보 단계 3단계(여행제한)를 2.25.(화)부터 이집트 시나이 반도 지역 전체(샴엘 셰이크 제외)로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 이집트 여행경보단계 조정현황
당초 시나이 반도 내륙과 아카바만 연안지역만 여행경보 3단계로 지정

금번에 조정된 여행경보단계에 따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샴엘 세이크 제외)에 체류하고 있을 경우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고, 동 지역으로의 여행이 예정되어 있을 경우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관광목적 여행은 반드시 자제)을 당부 드린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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