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신세계면세점 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26일 오전 11시 조선호텔에서 ‘신세계면세점(대표이사 성영목)’과 무형문화재 전승자 작품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전승자 작품 면세점 입점 지원, 국내외 홍보·판매 활성화 공동사업 추진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무형문화재 전승자 작품 판로확대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세부적으로 무형문화재 전승자 공예작품의 신세계면세점 입점, 전승자 판매처 홍보, 전통공예품 제작 지원, 전승자 참가 국내외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전통 장인의 우수한 기능을 보존·전승하는 무형문화유산 보호활동의 대표사례가 되도록 협력하고, 또 무형문화재 전승자 작품 판로확대 지원의 효율적 추진과 상호 협의에 필요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이 문화유산 3.0의 민관협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사례로서 이를 통해 무형문화재 전승기반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기업의 문화유산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신상민 주무관
042-481-496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