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대설 피해지역 재난지원금 우선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 남상호)은 지난 2.6∼14 기간 중 동해안지역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 생활할 수 있도록 국고지원대상인 33억원(재난지원금)을 복구계획 확정이전에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고 지원액은 강원도(강릉, 동해, 삼척, 고성, 양양) 23억원, 경북도(포항, 경주, 영덕, 울진) 10억원이다.
* 재난지원금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연재난으로 인하여 주택, 농·축산시설 등 사유재산 피해 세대에 대해 지원하는 금액

이러한 조치는 소방방재청에서 국비 예산을 활용하여, 복구계획 확정 이전에 지자체에 긴급 교부함으로써 피해주민에게 지원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이다.

사유시설 피해주민에 대한 정부지원은, 사망·실종·부상자 구호금, 생계지원비, 주택 전파·반파 복구비, 농·임업 피해시설 복구비, 농작물 입식비·대파대 등의 직접지원은 정부 재난지원금으로 우선 지급하고, 국세·지방세 납세유예 및 감면 조치, 피해 복구 융자금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보증) 지원 등의 간접지원도 피해신고만으로 일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소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소방서 간부 출신으로 소방재청 설립 총괄팀장을 맡은 남상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2013년부터 소방방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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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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