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일부지역 여행경보단계 조정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베네수엘라 일부 4개 주(타치라, 술리아, 메리다, 발렌시아 주)에 대한 여행경보를 2.25(화)부터 3단계(여행제한)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 여타 지역에 대해서는 기존 2단계(여행자제) 경보 유지

※ 베네수엘라 여행경보단계 조정현황

- 2단계(여행자제) → 3단계(여행제한) : 콜롬비아 접경 3개주 (타치라, 술리아메리다 주) 및 발렌시아 주
- 2단계(여행자제) 유지 : 3단계로 지정된 4개지역을 제외한 베네수엘라 전지역

금번에 조정된 여행경보단계에 따라,상기 베네수엘라 4개주에 체류하고 있을 경우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고, 동지역으로의 여행이 예정되어 있을 경우 가급적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관광목적 여행은 반드시 자제)을 당부드린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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