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외교조정관, APEC 고위관리회의 참석
금번 회의는 리 바오둥(Li Baodong)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고위관리회의 의장으로서 주재하고, 지난해 12월 비공식 고위관리회의에서 중국이 발표한 금년도 APEC 3개 중점 추진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금년도 APEC 주제 및 3개 중점 추진 의제
- 주제 : 아·태지역 동반자 관계를 통한 미래 구축(Shaping the Future through Asia Pacific Partnership)
- 중점 추진 의제 : △지역경제통합의 진전 △혁신적 발전, 경제개혁 및 성장 촉진 △포괄적 연계성 및 인프라 개발 강화
※ 금년도 APEC 회의 진행 일정
- 정상회의 : 11.10-11, 북경
- 고위관리회의 : (2차) 5.14-15 칭다오, (3차) 8.18-19 하얼삔, (최종) 11.5-6, 북경
특히, 금번 회의에서는 3개 중점 추진 의제 관련 다음의 구체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역경제통합의 진전과 관련해서는 아태자유무역지대 실현 등 역내 경제통합 방안,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제9차 WTO 각료회의 합의 이후의 논의에 대한 기여 및 환경상품 자유화 이행 방안과 무역투자위원회 산하기구 정비 이슈 등 논의
혁신적 발전, 경제개혁 및 성장 촉진과 관련해서는 역내 저성장 극복과 신성장 동력 방안 모색과 구조개혁, 인터넷 경제, 도시화 및 중소기업과 식량안보, 에너지 및 해양 관련 이슈 등 논의
포괄적 연계성 및 인프라 개발 강화와 관련해서는 APEC내 연계성 증진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마련을 통한 인프라 확대 방안과 민관협력 방안 및 인적 연결 강화 방안 등 논의
우리나라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추진중인 APEC 지역경제통합을 위한 FTA 역량 강화 사업과 기업 환경 개선 사업 및 공급망 효율성 증진을 위한 우리의 기여 방안을 알리고, 금년에도 계속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APEC 회원국들과의 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 FTA 역량 강화 사업 : 2012-2014년간 우리 주도로 APEC 개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FTAAP 실현을 위한 FTA 분야별 역량 강화 심포지엄 개최
※ 기업 환경 개선 사업 : 2015년까지 역내 기업환경의 25% 개선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우리는 계약분쟁 해결(Enforcing Contracts) 분야 선도국으로서 개도국 지원중
※ 공급망 효율성 증진 사업 : 2015년까지 공급망 연결 효율성 10% 개선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우리는 통관절차 및 문서 간소화 분야 사업 선도국으로서 개도국 지원중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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