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아트센터, 삶의 질 바꿔주는 ‘바른먹거리 지도자’ 과정 실시

- 식생활 교육지원법 공표, 여성 유망 전문직으로 부상

뉴스 제공
미래를여는교육
2014-02-26 15:2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유해 식품의 홍수 속에서 어릴 때부터의 식생활 조기교육과 성인대상 바른 먹거리에 대한 교육이 각광받고 있다.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 성인 심지어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놓치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먹거리를 바꾸면 삶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식사교육은 중요한 부분이다.

바른먹거리 지도자(식생활 교육사)는 아동의 식습관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애주기별 영양학적 특징을 이해하여 비만, 대사증후군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바른 식습관을 정립하기 위한 자질을 길러주는 지도자를 말한다.

바른먹거리 지도자는 방과 후 학교 및 각종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직업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의 식생활교육지원법 공표로 관련 지원사업이 성행하고 있다. 바른먹거리지도자 과정은 아동요리지도자 과정의 심화과정으로 영유아부터 초·중·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라이프 스타일을 통한 맞춤 교육이 가능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이다. 따라서 취업이 어려운 요즘 여성들의 유망 전문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쿠킹아트센터(www.foodcodi.or.kr)는 바른먹거리 지도자과정(식생활 교육사 자격증과정)을 3월 10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바른먹거리 지도자는 주 2회 3주간, 총 6회로 진행되며 등록은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초·중·고 방과후학교, 유치원, 유아원, 놀이학교, 각종 문화센터 및 평생교육기관, 홈스쿨 등 강좌 개설 및 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바른먹거리 지도자 과정은 아동요리지도자 과정의 심화단계로서 국내 어디든 아동요리자 유관기관에서 아동요리지도자 자격증 또는 수료증을 취득한 사람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전문 교육기관인 쿠킹아트센터는 메뉴개발, 레스토랑 컨설팅, 지면 및 CF 촬영 등의 광고활동, 공간연출 및 파티스타일링, 방송매체 등 다양한 외부컨설팅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등록 및 컨설팅 문의 : 02-6273-8591

미래를여는교육 소개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터 등이 있다.

쿠킹아트센터: http://www.foodcodi.or.kr

웹사이트: http://www.edujobi.com

연락처

미래를여는교육
이은화
02-733-85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