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무원 연구모임, 창의적 도정시책 발굴 앞장
- 전남도, 3~8월 운영․테마제안 공모․1인 1제안 운동 등 추진
공무원 연구모임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10명 이내로 구성해 오는 3월 7일까지 등록해야 하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2명을 포함하도록 했다.
연구 주제는 업무 현장에서 필요하고 곧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형으로 유도하고,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주제는 사전 심사에서 걸러낼 방침이다. 사전 심사에 통과한 연구모임은 15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월 1회 이상 토론회 개최 △현장방문 의무화 △연구지원금 사용 범위 및 증빙 요건 준수 △연구모임 모니터링 등 운영 요건을 강화해 연구의 질적 성과를 높이기로 했다.
또 제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창조전남 구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상반기 테마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도정 현안을 중심으로 국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우수 제안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이를 도정에 접목시킨다는 방침이다.
제안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과 주부모니터단 등 500여 명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형 ‘공무원 1인 1제안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는 한편 온라인 국민투표 등 투명하고 공정한 제안제도 운영에도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우수한 제안을 제출한 국민과 공무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테마제안 금상은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는 등 포상을 실시하고 공무원에게는 인사가점도 부여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39개 공무원 연구모임(275명)을 운영, ‘지하 둠벙을 이용한 작은 섬 식수 해결 방안’ 등 8개 과제를 ‘우수 연구’로 시상했고, 상·하반기 테마제안 운영 등을 통해 총 30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포상했다.
문동식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공무원 연구모임과 제안제도 운영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업무역량을 강화해 창의적인 도정을 실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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