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대사 배우자 초청 특별전 ‘헝가리 왕실의 보물’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이귀영)은 2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주한 외국대사의 배우자를 초청하여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헝가리 왕실의 보물’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한 헝가리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헝가리 대사 부인 에디트 처버(Mrs. Edit Csaba), 미국 대사 부인 재 킴(Mrs. Jae Kim) 등 총 39개국 주한 대사의 배우자와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엘리자베트 베르타뇰리(Elisabeth Bertagnoli)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외교 문화사절인 주한 외국대사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국외 왕실특별전 ‘헝가리 왕실의 보물’의 개최 의의와 전시 상황을 소개함으로써, 앞으로 국외 왕실특별전 개최 관련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대표 왕실박물관으로서 국립고궁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이와 같이 주한 외국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박수희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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