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충남 공주시 사곡면 신영1리 진밭마을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농촌사랑·문화재사랑 우리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도와주기·함께하기’ 등 다양한 농도(農都)교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신영1리 새마을회관에서 있을 자매결연식에는 유홍준 청장과 정대순(남, 60세) 마을 이장을 비롯하여 오영희 공주시장, 유상호 농협충남지역본부장, 문화재청 직원 및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마을대표 인사, 청장 결연사, 내빈 축사, 재매결연증서 서명·교환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유 청장은 마을 노인들을 위하여 전기안마의자 2대(22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고추따기 등 농사체험 행사에 참여한 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문화재청과 신영1리 진밭마을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번기 일손돕기 지원, 지역 농산물·특산품 구매 협조, 농사 체험행사 참여, 마을 주요행사시 간부직원 참관 및 마을내 여가·휴양공간 활용, 각종 문화재 정보제공 등 농도(農都)상생의 정신으로 지속적인 상호협력과 지원을 다짐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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