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협동조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경제발전과 사회적 책임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추구하며 새로운 경제발전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협동조합의 정책지원을 위해 3월 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2층 민원실 내에서 이영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최형욱 기획재경위원장, 농협부산지역본부, 협동조합연합회,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원센터에서는 실제 협동조합 설립 계획이 있는 시민에게 법·제도부터 설립신고 서류 작성까지 협동조합 모든 분야에 대한 상담, 교육, 업종별 전문기관 연계 컨설팅, 협동조합간 네트워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센터 설치는 2014년 1월 말 현재 전국 3,600여 개, 부산 220여 개의 협동조합이 설립신고가 될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협동조합에 대해 부산시가 협동조합의 설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조성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협동조합에 대한 상담 및 지원사항은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888-2335, 233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호 부산시 기업지원과장은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라면서, “시민들이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충실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업지원과
김현숙
051-88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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