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위한 희망문화공연 꿈서트, SBA 강북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꿈을 교류하며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참가 대상은 창업 2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며, 3월 중 신제품 출시를 앞둔 참가 기업에게는 한국투데이가 운영하는 엠프리사와이어를 통해 2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언론 홍보서비스가 제공된다.
‘트로트 휘성’으로 알려진 신인가수 ‘제청’의 공연을 비롯 테이블 토크, VK포럼 소개가 진행되며 스타트업 대표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행사 신청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theggum.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꿈서트는 각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디밴드의 공연과 함께 꿈을 나누고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희망문화공연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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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데이
김승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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