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면 가을맞이 기쁨도 두 배이다.
지금 공원에 나가보면 짝짓기를 하고 있는 수많은 거미와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열매를 맺고 키우느라 수많은 풀과 나무가 바삐 움직이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공원프로그램인 남산공원 식물교실, 월드컵공원 하늘교실, 길동생태학교 등에서는 나비, 잠자리, 거미, 버섯과 수많은 들꽃들 속에서 한여름 땡볕과 장맛비 속에 더욱 강건해진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며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만들고 그리고 흉내내며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다.
서울숲 ‘난 곤충이 좋아’, 시민의 숲 ‘숲교실’, 월드컵공원 ‘자연과 친구하기’·‘자연놀이’, 보라매공원 ‘자연체험교실’ 프로그램에서는 자연을 관찰하고 난 후, 상상력과 창의력을 쏟아 나뭇가지, 풀, 낙엽 등으로 작은 곤충 등을 직접 만들고 그리면서 어느새 자연과 친구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시원한 공기마시며 운동하면 건강도 다질 수 있다.
여의도공원 ‘녹색인라인 안전교실’에서는 인라인 캠프 회원들이 인라인기초, 기본 매너교육 (3주간 진행)을 받을 수 있고, 보라매공원 ‘길거리농구대회에서는 매월 우승팀을 선발하여 11월에는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9월 공원이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해 확인 및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월드컵공원 오후 1시, 길동생태공원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접수)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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