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면역 관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하세요
- 장 속에 유익한 유산균 많아야 면역 세포 활성화 될 수 있어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선택 시 유산균 마리수와 장용성 코팅됐는지 확인
- 유익한 유산균 섭취해 장 속 면역 세포 활성화 해줘야
매일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을 통해 장 속 유해균이 증가한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 음주나 흡연, 각종 스트레스 등 외부 요인들은 장 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유해균은 증가시킨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진 장 속 환경이 지속되면 장에 존재하는 면역 세포는 비활성화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최근 장 속 면역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헬스케어 소재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 속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균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는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등이 있다. 락토바실러스균은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막대 모양 균으로서 주로 면역 및 항균 물질 형성, 장내 세균 구성 정상화와 유해균 생성 억제 등의 효능을 보인다. 비피도박테리움은 대장균 증식 억제, 장 운동과 배변 활동 강화 등에 효능을 가지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김치, 치즈와 같은 발효 음식 섭취를 통해 증식이 가능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소재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증식시킬 수 있다.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선택 시 유산균 마리수와 장까지 무사히 도달 되도록 코팅 됐는지 확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위를 먼저 통과하게 되는데,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 습기, 온도의 변화에 쉽게 파괴될 수 있다.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소화 효소로부터 생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코팅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유산균 마리수가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LG생명과학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은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소화불량, 변비 등의 증상을 개선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특히,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등 10여 종의 균을 500억 마리 이상 배합하여 효능을 높였다. 또한 LG생명과학이 사용한 유산균은 미국 특허기술이 적용된 캡슐화된 유산균을 사용하였으며, 2차 캡슐에 장용성 코팅을 적용하여 온도, 산도 등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원활하게 도달할 수 있게 개발됐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LG생명과학 연구원들과 서울스카이병원장 강세훈 박사가 공동 개발한 리튠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한국인의 장 건강에 최적화 되도록 각기 역할이 다른 10종의 혼합 균주를 500억마리 배합했다”며 “장이 약한 어린이부터 면역력이 떨어진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대가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고 말했다.
LG생명과학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은 이달 28일까지 리튠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을 통해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에 대한 문의는 리튠 고객상담실(080-2468-080)을 통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lg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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