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4년 새로운 해외시장 집중 개척
- 다양한 해외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수출지원 펼친다
올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10회 120개사, 국제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27회 162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4회 210개사, 국내박람회 등 모두 44회에 걸쳐 실시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경남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사, 무역보험공사 경남지사, (주)경남무역 등 무역·통상 전문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무역사절단 파견
먼저, 3월 초순에 UAE의 두바이와 터키 이스탄불을 대상으로 중동기계류 종합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5월에는 처음으로 남아공과 케냐를 대상으로 아프리카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중미지역과 남미지역 기계류 무역사절단, 일본과 싱가포르의 농수산물 무역사절단 등 매월 1회씩 총10회의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새로운 시장개척에 중점을 두고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 유명 전시회·박람회 참가
3월 4일부터 개최하는 동경식품박람회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해양플랜트 전시회, 독일 하노버 박람회, 마이애미 의료기기박람회, 브라질 조선기자재전, 시카고 공작기계전시회, 모스크바 자동차부품박람회, 동경 섬유패션박람회 등 총 27회의 다양한 국제전시회와 박람회에 도내 관련 중소기업을 참가시켜 수출기회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해외 바이어들을 경남으로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과 연결하는 상담회도 개최한다. 먼저 매년 윤번제로 개최하는 동남권(경남, 부산, 울산)공동바이어 초청 상담회가 오는 6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코트라 동남권지원단이 공동으로 ‘글로벌비즈니스 플라자’를 4월 28일 창원CECO에서 개최한다. 여기에는 일본과 중국 등 동남아 30여개기업 바이어를 초청해서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수출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전문무역상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가 지난해 성과가 좋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기타 수출 역량강화 사업
지역 중소기업의 간접수출을 지원을 위한 제24회 서울국제판촉물전 참가와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과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 참가 등 국내박람회도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수출로 인한 리스크 방지를 위한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과 ‘내수 중소기업이 수출전환사업’에 참여할 경우 인터넷 타깃마케팅지원, 외국어 홈페이지 및 카달로그 제작, 수출물류비지원를 업체당 3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그 밖에도 ‘무역인력양성과정 확대운영’, ‘개별박람회 참가지원’, ‘중소기업 번역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지역특화산업 마케팅사업’도 1차연도(‘13. 6∼’14. 5) 성과를 평가한 후 지속적인 추진여부를 판단할 예정으로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남의 수출주력인 조선·해양플랜트분야의 수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올해는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수출 증가가 기대되며, 수출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는 물론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초보 및 유망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확대와 신흥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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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과
수출지원담당 전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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