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액티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창조기업 적극육성키로

- 미래유망분야 1인창조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네트워크 구축완료

신림동--(뉴스와이어)--소호 창조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사무실 네트워크인 (주)비즈엑티브(대표 박병섭)가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소프트웨어, 방송영화 등 미래유망분야 1인창조기업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제품개발을 할 경우 이를 적극 육성하기 위하여 창조경제지원 협동조합, (주)한국금융플랫폼, 법무법인 청호, 노무법인 해솔, 대화감정평가법인, 특허와비즈니스, 열린세무회계사무소 등과 전략적제휴를 위한 업무협조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송파구 가락동, 금천구 가산동의 초역세권에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며 이제까지 약5000여개 업체를 인큐베이팅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비즈엑티브 박병섭 대표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상품을 개발하는 1인창조기업을 중점육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상의 여건을 갗춘 최저비용의 사무실과 부대시설 이용편의 제공은 물론이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지원, 법률, 세무, 등의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함으로서 입주기업들에 성공의 길을 안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 을 강조하였다.

창조경제지원협동조합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약40명의 창조기업 멘토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창업, 기술개발, 정책자금, 인문교육, 제품개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협동조합이며, (주)한국금융플랫폼은 크라우드펀딩의 미래를 내다보고 수년전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금융플랫폼을 개발하고 기업금융을 제공하는 오퍼튠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청호, 노무법인 해솔, 대화감정평가법인, 특허와 비즈니스, 열린세무회계사무소 등은 해당분야의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이며 비즈액티브에 입주해 있는 창업기업에 법률, 세무, 회계, M&A, 기업평가, 특허출원, 기술거래, 자금조달 등의 전문분야 컨설팅 및 대행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즈엑티브는 정부의 창조경제 육성정책에 따라 시행되는 2014년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지정공모사업에 지정을 신청하였으며 금번 사업에 지정되면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방송, 영화, 디자인 등 미래유망분야의 1인창조기업에 더 저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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