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학기 학교 식중독예방 합동점검 나서
이번 점검은 도 주관으로 시·군, 대구식약청, 도교육청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8개반 45명의 합동 점검반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학교급식소 및 매점, 학교 도시락 공급 제조업소, 식재료 공급 업소, 지하수 소독장치 설치 집단급식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 변질 및 무신고(허가), 무표시제품 등 사용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전처리관리 여부, 조리시설 및 기계·기구류의 사용 후 세척·소독 등 청결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목적으로 보관·운반사용 여부, 지하수소독장치(자동염소투입기) 정상작동여부 등 유지관리 여부,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여부 및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냉동·냉장제품 보존 및 종사자 개인위생준수관리 여부 등이다.
검사는 음용수 사용 지하수, 급식소 조리음식, 음용수, 식재료 등을 유상으로 수거해, 지하수 분변오염 지표항목(질산성 질소,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대장균) 검사와 조리음식 식중독균 9개 항목 검사한다.
특히 과거 위반위력이 있는 학교와 지하수 부적합학교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위주보다 지도·계몽 위주로 실시한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지하수를 식용수로 사용하는 업소는 식중독예방요령 등 홍보를 병행하고, 학교 급식소시설 등에 대한 종사자 위생교육·홍보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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