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IP 센터’ 개소 및 기술혁신형 IP통합솔루션 지원사업 추진
월드클래스 IP 센터는 산·학·연 협력과 더불어 특허 분쟁 방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식재산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중소기업청장, 특허청장, 산업계 등이 참석하여 양 부처 협업을 통한 중소·중견기업의 R&D와 IP지원을 격려하고, 세부 행사로, ‘유망 중소·중견기업 지식재산 활동 실태 조사’ (2012년 매출 1,000억원 이상인 기업 대상)결과, ‘중소·중견기업 IP 경쟁력 제고 방안’에 이어 ‘기술혁신형 IP통합솔루션 지원사업’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지난 10월부터 약 3개월간 중기청이 한국지식재산전략원에 의뢰해 실시한 ‘유망 중소·중견기업 지식재산 활동 실태 조사’에 따르면 유망 중소·중견기업 중 지식재산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은 7.9%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지식재산 전문 인력이 부족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식재산 출원, 등록, 유지’가 지식재산 담당자 업무의 대부분(78.5%)을 차지하고 있어 보유 지식재산의 활용이나 전략 수립 활동은 거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기업들은 연구개발 기획단계에서는 경쟁사, 경쟁 제품 특허 분석(59.3%)과 신사업 아이템 탐색(58.3%)을 수행단계에서는 기존 보유 특허 보강을 통한 새로운 특허 획득(56.6%)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어 연구개발 각 단계에 따른 정부 지원내용에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기업들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과 요구를 반영하여 중소기업청은 특허청과 협력하여 지식재산이 기업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기술혁신형 IP통합솔루션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게 되었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IP 분쟁 대응력 강화와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하여 지식재산 관점에서 통합 지원하며, 기업의 고부가가치 지식재산 창출을 위해 R&D·인프라·활용 전반에 걸쳐 기업이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선택적 맞춤형 IP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
본 사업의 접수는 3월 3일(월)부터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홈페이지(www.kipsi.re.kr)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 경기, 대전 등 지역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과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기업마당,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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