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4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결정
울산시는 2월 26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위원장 박성환 행정부시장)를 개최하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사업은 지원신청 190건 대비 50.5%인 96개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단체별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시민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작품평가위원회의 현장참여 평가를 통해 내년 심사에 적극 반영된다.
분야별 지원 현황을 보면 △문학 분야 ‘제12회 바다 문학제’(울산문인협회) 등 13개 사업 9,540만 원 △무용 분야 ‘춤 보러 가자’(울산학춤보존회) 등 8개 사업 9,330만 원, △음악 분야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울산현대오페라단)’ 등 15개 사업 1억 4,210만 원, △연극 분야 ‘24회 처용 연극페스티벌'(울산연극협회) 등 7개 사업 8,3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또, △전통국악 분야 ‘불광불급’(풍물예술단버슴새) 등 16개 사업 1억 7,570만 원 △다원·영상분야 ‘제6회 울산마당 한마당’(민예총울산지회) 등 7개 사업 5,570만 원이다.
△시각 분야(미술, 사진, 서예) ‘2014 가을미술제’(울산미술협회), ‘제22회 울산전국사진공모전’(한국사진작가협회울산지회), ‘먹물향기전’(울산미술협회서예분과) 등 22개 사업 1억 7,380만 원이, △신진예술가 지원사업 분야 음악, 국악, 연극 분야 등 8명의 예술가 지원사업에 4,0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울산시는 심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각계 단체·분야별로 다양하게 공신력을 갖춘 전문가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성 강화를 위해 위원의 38.7%를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서류로만 이뤄지는 심사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작품평가위원들이 작성한 작품성 평가표와 최근 3년간 지원된 문예진흥기금 지원현황 등을 참고하는 등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3년간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을 받지 않은 신규단체를 분야별 1개 단체 이상 선정하는 기준을 마련하여 다양성과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한편, 울산시는 보조금 사업의 체계적·효율적 집행을 위해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선정된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 보조금 신청에서부터 정산처리에 관한 내용으로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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