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소방방재청 국민안전정책 3.0 현장 워크숍’ 실시
이번 워크숍은 ‘‘14년 소방방재청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도 재난안전국장, 소방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재난전담기관인 소방방재청은 ‘14년도 목표를 국민중심, 현장중심의 재난관리를 통한 재난피해 최소화로 정하고, 선제적 예방대비태세 강화, 신속한 대응복구체계 확립, 맞춤형 안전복지영역 확대, 선진형 재난안전기술 개발 등 4개 추진전략 24개 정책과제로 추진한다.
이번 워크숍은 소방방재청이 수립한 ‘14년 주요정책을 공유· 확산하고, 예방·소방·방재업무의 협업을 강화하여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당면 현안업무와 관련하여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중점당부사항에 대해서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국민중심, 현장중심, 협업중심의 국민안전정책 추진을 강조한다.
대통령께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모든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바다로 나갈 수 없다”라고 언급하신 바 있다.
따라서, 어떠한 어려움이 봉착하더라도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해결해 주는 국민체감형 재난안전정책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둘째, 2월 17일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로 10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축대·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과 다중이용 특정관리대상시설 등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으로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길 당부할 계획이다.
셋째,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폭설피해와 관련하여 피해조사과정에서 누락된 곳은 없는지, 응급복구는 완료되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비닐하우스, 축사 등 피해시설에 대해서는 기한 내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원스톱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넷째, 봄철 소방안전대책으로 다중이용 대형건축물, 청소년 수련관, 공장·창고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비상구 확보 등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예방대책에 주력하고, 관련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정과제에 대한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국무조정실 관계관을 초빙하여 ‘국정과제 정부협업 추진전략’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앙과 지방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도록 추진하고, 이를 더욱 확산하여, 3월에는 시·군·구 관련과장, 일선 소방서장 및 과장,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추진하여, 지자체, 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14년 ‘재난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의 비전실현을 위해 지자체 관련 부서와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소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소방서 간부 출신으로 소방재청 설립 총괄팀장을 맡은 남상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2013년부터 소방방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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