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공공DB활용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공유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정부 3.0’의 구체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동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공모전을 통해 산업부가 보유한 공공DB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후속 사업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정부 3.0)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
2개월의 공모기간(‘13.10.18~12.20)에 걸쳐 인체치수DB, 제품리콜DB, 색채표준DB 등 다양한 공공DB를 활용한 총 7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2단계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일반부 3건, 기업부 1건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일반부에서는 ‘2014 초등학교 인체표준화 프로그램 개발’(류미나, 유미상, 정성우), 기업부에서는 ‘한국 표준색 색채분석 DB(KSCA)를 활용한 섬유원단 표준 컬러분석 장비 개발’(티맥)이 차지했다.
최우수상(한국표준협회장상)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공익광고’(이혜령, 최명진, 이희호)
* (인체치수DB 활용) 광고 디스플레이가 안면인식을 통해 시청자의 성별, 나이를 분석하여, 그에 맞는 정부의 지원사업, 서비스를 알려주어 국민과 정부의 소통 강화
우수상(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상)은 ‘Mom Mom Store’(장석준, 장미경)가 수상
* (리콜정보DB 활용) 장난감 등 유아용품의 리콜정보을 알려주고 정보교환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엄마들이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하는 서비스 제공
산업부는 공모된 아이디어가 수상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후원기관인 BI산업협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와 구체적인 후속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상식 이후 BI산업협회와 생산기술연구원은 수상자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지원계획을 발표하여 아이디어를 향후 어떻게 사업화로 이끌어 낼 것인지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청원 실장은 “정부3.0 2년차를 맞이하여 더욱 적극적인 정보개방을 추진할 것이며, 더불어 공개된 정보가 민간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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