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아이폰5S·5C·5용 ‘거울기능 강화유리필름 레볼루션글라스미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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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트엠
2014-02-28 15:28
서울--(뉴스와이어)--27일 스마트폰 고급형 액정보호필름전문으로 잘 알려진 프로텍트엠(PROTECTM)이 국내 최초로 미러기능을 추가한 아이폰5/5S/5C 공용 프리미엄급 강화유리필름제품인 레볼루션글라스 미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텍트엠(대표 정영민)의 레볼루션글라스 미러는 기존 레볼루션글라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다라임 아사히글라스의 리얼글라스에 최신증착 방식으로 미러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표면의 내구성 또한 기존 글라스에 비해 20% 이상 증가하고 라운딩 가공을 통하여 미려함까지 더했다.

기존의 미러필름들이 미러기능도 부족하며 사용시 기스나 스크레치등의 표면경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반면 강화유리를 소재로 사용한 레볼루션글라스 미러는 선명하고 기스나 스크레치, 외부의 충격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있다.

또한 최신의 충격방지필름을 합지해서 일단적인 방탄필름이상의 충격방지기능과 비산방지기능 또한 추가되었다.

미러기능은 글라스에 최신증착방식으로 화면이 꺼져있을때는 거울기능을 사용할수 있고 화면이 켜지면 기존의 레볼루션글라스 제품과 동일하게 안전하게 선명하게 아이폰을 보호한다. 또한 기존 투명유리의 레볼루션글라스와는 달리 골드, 실버, 핑크의 3종으로 출시되어서 보석같은 미려함을 더했다.

레볼루션글라스미러는 일본 아사히유리 원판을 사용하며 애플의 아이폰5S/5C/5를 100% 4D 스캐닝 후 정밀제작하여 최대한 많은 부분을 보호하며, 아이폰 자체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얇은 두께와 무게감으로 사용상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올레포빅 표면처리공법을 사용하여 글라스 표면의 지문과 유분기 등으로 인한 오염에 대하여 높은 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흐린 화면의 미러필름과 강화유리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했다.

아이폰5S/5C/5 공용 레볼루션글라스미러의 판매가격은 3만2천원이며 제품은 4대 오픈마켓과 자체 PROTECTM 쇼핑몰 및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만날 수 있다.

프로텍트엠 정영민 대표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스크래치와 낙하로부터 안전하게 오래도록 사용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프리미엄 강화유리제품”이라며 “3월 초에는 갤럭시S4, 갤럭시S5와 아이패드 에어,미니등 태블릿용 미러형 강화유리필름도 곧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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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트엠은 스마트폰 명품 주변기기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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