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개막
특허청과 반도체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전은 반도체 설계기술을 겨루는 ‘반도체 설계 공모전’과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기술개발 및 지식재산 창출·활용에 기여한 자를 포상하는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의 반도체 설계 공모전에는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창의 IP 공모전’ 분야가 신설된다.
창의 IP 공모전은 산업계가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대학(원)생이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결과물의 성능 등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실전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다.
창의 IP 공모전 참가자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수상작 선정은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내국인이면 누구나 자유로운 주제로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 공모 또한 ‘자유주제 공모전’의 이름으로 계속 진행된다.
모든 공모전 수상작들에게는 중소기업청의 이노비즈(INNO-BIZ) 지정 평가 시 가점 부여, 반도체설계재산유통센터(KIPEX) DB 등록 지원, 상용화 검증지원 시 우선선발 등 각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특허청은 설계대전 참가자의 아이디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권리보호 요강을 신설하였다.
권리보호 요강은 공모전에 제출된 아이디어가 참가자의 권리임을 명확히 하고, 주최 측이 제출된 아이디어의 보호를 위해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 및 참가자의 아이디어와 관련된 분쟁 발생 시 지켜야 할 내용을 규정한다. 공모전에 응모한 참가자들은 권리보호 요강에 의해 공모전 신청부터 수상 이후의 단계까지 본인의 아이디어를 보호받게 된다.
윤병수 특허청 표준특허반도체팀장은 “개편된 설계대전은 창조경제 시대에 걸맞은 뛰어난 잠재력의 반도체 설계 인력과 우수한 아이디어의 발굴로 메모리반도체시장의 4배인 시스템반도체시장에서의 우리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15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의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 (www.kipo.go.kr/semicon-design)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참가 희망자는 3.3(월)부터 특허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특허청 소개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특허청 차장 출신인 김영민 청장이 2013년부터 특허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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