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는 오는 3월에 대상 시군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내년도 국도비 지원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도내 야구 동호인은 급증하고 있으나, 야구장 시설의 노후화로 이용자들이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왔다.
도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총 29개 야구장을 지난 1~2월에 걸쳐 전수 조사하여 창원시 88올림픽기념야구장 등 12개 시·군 19개소를 정비 대상지로 분류, 시설상태와 이용도 등 시급성을 고려하여 내년부터 3개년 동안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 인조잔디 포설 및 전광판, 조명설치 등 정비 5개소, ▲ 안전휀스 및 관리실 등 정비 6개소, ▲ 그물망, 화장실, 배수로 등 기타시설 보수 8개소 등이다.
한편, 도내 야구동호인 회원 수는 2011년 12월말 3390명에서 2014년 1월말 현재 6573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2011년 대비 94%가 증가된 것이다. 또한 야구동호인 클럽수도 2011년 말 179개에서 120개가 증가한 2014년 1월 현재 299개로 늘어나는 등 최근 야구인 수는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민병완 도 체육지원과장은 “야구장 정비가 완료되면 도내 야구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도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증대는 물론, 겨울철 전지훈련장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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