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윤 예비후보, ‘도민의 행복이 먼저’ 5대 대책 발표

- 당찬 20대 최연소 광역예비후보의 창의적인 공약

2014-02-28 16:34
서울--(뉴스와이어)--경기도광역의원 수원시 제1선거구(파장동,조원동,송죽동,연무동,영화동)민주당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 정희윤 예비후보는 28일 “도민의 행복이 먼저다”라며 안전, 복지, 교통, 문화, 교육 등 5대 행복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다.

▲안전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대책 ▲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에 대한 교육대책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복지 대책 ▲빠르고 안전한 교통 및 주차난 대책 ▲국민들의 체육활동 여건 마련과 지원에 대한 문화대책이 그 골자다.

지역발전과 안녕, 그리고 행복한 우리 동네를 위하여 대학생 이면서도 밤·낮으로 장안구 자율방범대와 해병기동순찰대 활동 등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많은 지역 봉사활동을 해온 정 후보의 이색적인 공약으로는, 지역에서 폐지 및 고철을 수거해 자신의 집에 패지를 쌓고 고물상에서 리어카를 빌려 자신보다 무거운 무게를 운반 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수거와 매매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시스템’ 구축,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하여 대학생들과 연계한 ‘무료 재능기부단’ 운영, 도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천하는 ‘도민들의 공약’을 이야기 하였다. 특히 도민들의 공약은 정 후보의 역발상적인 공약으로 도정활동을 하면서 도민과 미처 소통하지 못한 부분을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도민들이 공약을 내세우면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여 적용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이다.

공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정 후보는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하는 융합인재로, 가슴속에 막연히 꿈꿔 왔던 창의적인 교육방식과 창의적인 도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는 생각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하고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뒤늦게 진학하여 그 틀을 모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인재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인재를 발굴하며 그들의 재능을 육성하는 일에 디딤돌 역활을 하고 있으며, 연구를 지속한 결과 20대의 약관의 나이에 대통령상 2회, 장관상 3회 입상의 영광을 누리었다.

정희윤 예비후보는 만(27)세의 나이로 6.4 지방선거 최연소광역의원 탄생에 기대가 집중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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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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