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코 에셋 매니지먼트, DIAM 에셋 매니지먼트와 일본 기반 개방형펀드 출시
갬코 에셋 매니지먼트(이하 갬코)는 이 펀드의 하위투자자문사이며, 기업의 전매특허인 프라이빗 마켓 밸류(Private Market Value)와 가치 투자에 대한 캐털리스트 접근법(CatalystTM approach to Value Investing)을 기반으로 모든 가치지향투자(All Cap Value)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는 갬코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하위투자자문(sub-advised) 관계를 맺은 것이다. 갬코는 2011년 6월 도쿄에 가벨리 에셋 매니지먼트 도쿄(Gabelli Asset Management Tokyo)라는 사무소를 설립했다. “아시아지역 갬코의 연구 노력을 확장시키는 것으로 시작되어 지역내 사업활성을 위한 센터 및 자산모집 허브 역할로 발전되어 왔다”고 마리오 J. 가벨리(Mario J. Gabelli), 갬코 인베스터즈(GAMCO Investors Inc.) 회장 겸 CEO가 밝혔다.
마이클 M. 가벨리(Michael M. Gabelli) 가벨리 저팬 K.K.(Gabelli Japan K.K.) 회장 겸 CEO는 “우리는 가벨리의 가치투자 방법론을 일본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DIAM 에셋 매니지먼트와 합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거의 30여 년간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해왔으며 특히 일본 시장에 미국의 가치투자포트폴리오를 출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케빈 V. 드레이어(Kevin V. Dreyer), 크리스토퍼 J. 마랑지(Christopher J. Marangi), 공인재무분석가(CFA) 제프리 J. 조나스(Jeffrey J. Jonas CFA), CFA 마리오 J. 가벨리 CFA(Mario J. Gabelli)가 관리하게 된다. 갬코의 30명 이상 분석가들은 갬코의 독창적인 캐털리스트 접근법(CatalystTM approach)를 이용한 프라이빗 마켓 밸류(Private Market Value)를 사용하는 기업들을 파악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노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이는 1934년 벤자민 그래햄(Benjamin Graham)과 데이빗 도드(David Dodd)가 서술한 가치투자원칙에 기반한 검증되고 일관되며 지속적인 프로세스이다.
갬코 인베스터즈는 자회사를 통하여 개인 자문 계정(갬코 에셋 매니지먼트(GAMCO Asset Management Inc.)), 뮤추얼펀드, 폐쇄형 펀드(가벨리 펀드((Gabelli Funds, LLC)), 파트너십 및 해외펀드(가벨리 시큐리티즈(Gabelli Securities, Inc.))를 관리한다. 2013년 12월 31일 현재 갬코는 470억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중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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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코 에셋 매니지먼트는 기업의 은퇴, 공공 및 조합의 은퇴 프로그램 및 연금, 재단, 뮤추얼펀드 등에 대한 투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록투자자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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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가벨리 저팬 K.K.
마이클 M. 가벨리(Michael M. Gabelli)
회장 겸 CEO
료지 도히(Ryoji Dohi)
고객 담당
914-921-5135
이 보도자료는 GAMCO Investors, Inc.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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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8일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