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용찬 박사,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통해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출간

서울--(뉴스와이어)--“누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괴산 촌놈 나용찬 박사의 뚝심, 그 열정 가득한 삶의 이야기.

삶을 한결같이 희열로 이끄는 가치를 하나만 꼽는다면 과연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열정’이 아닐까. 그리고 열정을 바탕으로 한 목표를 끝까지 밀어붙이게 하는 ‘뚝심’까지 갖추고 있다면 본인의 성공을 반드시 성취함은 물론 타인의 삶마저 행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출간한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의 저자 나용찬 박사가 바로 그렇다. 웃음을 띤 얼굴로 타인을 기분 좋게 만들고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돌보는 그의 가족과 이웃들은 늘 행복하다. 농촌의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담배지도원을 꿈꾸던 청년이 엉겁결에 치른 경찰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순경으로 시작, 총경으로 퇴임하기까지 그의 삶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이었지만 타인의 삶을 돌보고 어루만지는 일 또한 게을리하지 않았다. 에세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그의 이야기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 독자의 가슴에 오롯이 감동을 안기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다.

이 책의 가치는 한 인간의 인생을 들여다봄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아성찰과 자기계발을 할 계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모든 능력과 열정을 쏟아부어 그 주변은 물론 그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물의 삶을 통해 ‘나는 어떠한 가치를 내 삶의 기준으로 삶을 것이며 이를 위해 명쾌한 비전을 세우겠다.’라는 의욕을 독자에게 고취시킨다. 억지로 꾸며낸 드라마는 도리어 거부감을 줄 수 있지만 구수한 맛이 우러나는 나용찬 박사의 인생이야기는 그래서 진심 어리게 다가온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그의 고향 사랑이다. 고향에 있을 때는 물론 머나먼 타지 어느 곳에서든 고향을 그리워하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고민을 하는 그의 모습은 21세기 한국 사회가 점점 잃어만 가는 가치, 애향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알아냈다
아름답다 소문난 곳을
떠나야만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걷고 있다
아름다운 산막이 옛길을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함께

- 나용찬, ‘산막이 옛길’ 중에서

이처럼 곁에 있을 때는 몰랐지만 떠난 후, 멀어진 후 깨닫게 되는 고향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노래하며 현재 우리 주변에 머물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더욱 애정을 쏟을 것을 강조한다.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새벽이라도 달려 나와 택시를 잡아타고 고향으로 향했다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이 힘겨운 삶을 지탱할 단 하나의 구심점은 고향’에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의 열정이, 그 열정을 온몸으로 끌고 나가는 뚝심이 오직 고향 땅 괴산을 향하고 있음은 독자의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긴다.

“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이자 괴산 촌놈으로, 24세에 경찰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가슴속에 변치 않는 꿈과 바람이 있다. 현직에 충실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하자 퇴직한 다음 날에는 괴산으로 돌아오리다. 늘 함께 하는 사람들과 온기를 느끼며 풍요로움을 느끼는 세상, 땀 흘려 일한 만큼 튼실히 열매 맺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고, 분명 거기에는 나의 몫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애국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고향을 사랑하며,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애국자가 될 수 있다.”(프롤로그 중에서)라는 그의 이야기는 경제위기와 계층갈등으로 신음하는 대한민국 사회가 무엇을 지향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명쾌하게 짚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라는 고민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요즘이다. 이 무거운 질문 앞에서 힘겨워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통해 그 해답을 확인해 보자.

저자소개

나용찬

<학 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법학과)
괴산고등학교 졸업(농업과, 22회)
괴산중학교 졸업(19회)
칠성초등학교 졸업(34회)
* 계담서원 수료(제21기)

<사회 경력>
·경찰공무원으로 임관, 청와대, 경찰청, 서울경찰청, 충북 괴산, 인천, 서울지역에서 근무 후 총경으로 퇴직
·숭실사이버대학교 경찰교정학과 외래교수
·중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사)한국보훈학회 총무이사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자문위원
·사색의 향기 문화원/ 괴산지부장

<상 훈>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정부모범공무원상(국무총리)
·안전행정부장관, 교육부장관, 경찰청장, 국가보훈처장 등 43회 수상

목차

차례

추천사 … 06
프롤로그 … 21

제1장
누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01 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 … 31
02 부모님이 남겨주신 두 권의 책 … 36
03 인생의 방향이 바뀌다 … 42
04 첫번째 발령, 청와대 … 47
05 일선에서의 첫 근무 … 53
06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 59

제2장
꿈엔 강력한 힘이 있다
01 괴산 촌놈의 뚝심 … 67
02 괴산경찰서 정보과장으로 고향에 돌아오다 … 72
03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 83
04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 … 91
05 순경으로 입문하여 총경으로 퇴임하다 … 97
06 남북한 경찰 통합, 직무 스트레스 삭감제 … 103

제3장
행복의 열쇠
01 시련 … 111
02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 115
03 삶의 믿음 … 121
04 행복의 출발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 128
05 강단에 서다 … 134
06 나눔과 보탬 … 139

제4장
인연
01 서울에서 만난 인연 … 151
02 민원은 정성스레 … 156
03 사람이 재산이다 … 161
04 진심을 전하는 편지 … 166
05 함께 소통하기 위하여 … 174
06 작은 한 걸음 … 179

부록 긍정바이러스
폭풍을 기적으로 바꾼 긍정의 힘 … 19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나 … 197
절망 끝에서 만난 꿈 … 201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206
시간의 위대함 … 213
삶의 균형을 잡아라 … 216
즐기는 사람 위에 미친 사람 … 222
고난이 주는 축복 … 227
이익에 눈멀지 말자 … 230
개성이 밥 먹여준다 … 235
배려 … 241
바보처럼 꿈꾸고 상상하고 모험하라 … 246
에필로그 … 250

본문 미리보기

<프롤로그>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뛰어라

어떤 사람이 링컨에게 물었다.
“당신은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시골 출신이면서 어떻게 변호사가 되고 미국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습니까?”
링컨이 대답했다.
“내가 마음먹은 날, 이미 절반은 이루어진 것이오.”

그렇다. 자신을 돌아보고 목표를 세우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루는 여정의 절반을 온 것이나 다름없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꾸준히 나아가는 일뿐이다. 그렇게 어제보다 오늘 더 노력하며 한 걸음씩 전진하다 보면, 어느새 꿈의 목적지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대학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면 그들의 살아 있는 눈빛에서 이 나라의 희망을 본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불타오르고 있음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기 때문이다. 꿈이야말로 모든 성공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어떤 꿈이든 간절하게 소망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믿으며, 열정적으로 실천에 옮긴다면, 하늘도 감동하여 기꺼이 그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이것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위대한 진실이며, 이래서 또 살맛 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즉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직접 발로 뛰어다닐 때 비로소 꿈을 이룰 수 있다.

물론 간혹 길을 잃을 때도 있다. 그러나 길을 잃었다고 해서 길이 끊긴 것은 아니다. 다시 집중하여 옳은 방향을 잡고 새 길을 찾으면 된다.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얼마나 많이 ‘실패’했느냐가 아니라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얼마나 다시 ‘도전’했느냐에 달려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하지 않는가.

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이자 괴산 촌놈으로, 24세에 경찰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가슴속에 변치 않는 꿈과 바람이 있다.

현직에 충실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하자 퇴직한 다음 날에는 괴산으로 돌아오리다. 늘 함께 하는 사람들과 온기를 느끼며 풍요로움을 느끼는 세상, 땀 흘려 일한 만큼 튼실히 열매 맺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고, 분명 거기에는 나의 몫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애국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고향을 사랑하며,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애국자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순경으로 시작하여 총경으로 퇴임한 경찰 공무원으로서는 물론이요, 고향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지금까지 나름대로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자 노력해 왔다.

그 원칙 중 하나가 “누군가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이다. 남들보다 더 일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내일 할 일을 오늘 바로 하는 것. 이것이 곧 괴산 촌놈의 뚝심 하나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끝마치고 그토록 그리워하던 고향으로 돌아와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게 된 지금, 어느 때보다 담담하게 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바라건대 내 삶과 내 생각을 가감 없이 기록해 놓은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이 꿈과 야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희망한다.

나 역시 꿈을 꾼다. 가슴속에 둥지를 튼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뛴다. 꿈을 꾸고 그것에 맞는 비전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역경이 닥친다 해도 그것을 극복해 낼 배짱이 있다. 꿈에는 그만큼 강력한 희망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서 이 땅의 젊은이들과 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그 나래를 활짝 펼 수 있는 행복한 희망의 나라가 되는 그날까지, 미력하나마 온 마음과 온힘을 다해 그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나용찬

<에필로그>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라는 공자님 말씀이다. 이는 나의 인맥 관리의 첫 번째 원칙과도 일맥상통한다.

흔히들 사람을 소중히 대하라 하면 가까운 사람은 제쳐두고 남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부모, 배우자, 자녀, 상사, 동료, 부하직원, 친구, 고향사람 등 허물없는 이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이 순서다. 생각해 보라, 가까운 이들에게도 신뢰를 얻지 못하는 사람이 그 누구에겐들 신뢰를 얻겠는가.

경찰청에 있을 때 오랜 기간 인사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나로서는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다만 나는 바람직한 인간관계에 있어 몇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

첫째는 진정성 있게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모든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 상대에게 정성을 다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보답을 받게 된다.

둘째는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뛰어난 협상가는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자신이 말하는 것보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때 더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다.

셋째는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격려가 필요하다.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순간을 잡아내는 것은, 관계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상대를 칭찬할 거리는 무궁무진하다.

넷째는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다. 최근 한 경제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CEO들도 불황을 이기는 첫 번째 방안으로 소통의 확대를 꼽고 있다고 한다. 인간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소통은 이제 우리 사회 어디서나 화두로 떠오를 만큼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이끌어 온 것은 절대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니었다.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것 같던 일들도 내가 당당하게 극복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내 곁을 지키며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 덕분이었다.

늘 경우에 맞게 살라고 일깨워 주신 아버님과 인내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신 어머님, 행복의 출발은 가족에서 시작됨을 느끼게 해준 아내와 세 아이들, 그리고 공직자로서의 삶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나를 언제나 넉넉하고 따뜻하게 맞아준 괴산군민들.

바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진정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임을 안다.

이 순간 내 앞에는 또 다른 운명의 길이 펼쳐져 있다. 그 길이 과연 어떤 길이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넓고 평탄한 길일 수도 있고 가파르고 험난한 길일 수도 있다.

다만 한 가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그 길이 어떤 길이든 나는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쉬운 길보다는 옳은 길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게 초심을 잃지 않으며 내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할 것이다.

그동안 나를 믿고 한결같이 신뢰해 준 여러분들에게 틈틈이 시간을 쪼개 진심을 담아 써내려간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이 책을 바친다.

추천사

경대수 새누리당 국회의원
나용찬 교수의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는 나용찬 교수가 스스로를 뒤돌아보며 그동안 걸어왔던 삶을 회고하는 자기성찰의 고백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나용찬 교수가 담담하게 써 내려간 여러 이야기들이 독자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감동과 교훈으로 전해질 것이라 기대한다.

문재열 괴산군 노인회장
우리나라에서도 선진국화와 더불어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노인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나용찬 교수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담겨 있는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충효忠孝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

이재출 괴산문화원장
대한민국의 정중앙에 위치한 괴산은, 충북에서 가장 먼저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충절과 호국의 고장입니다. 또한 산자수려한 청정자연은 2015년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와 함께 유기농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나용찬 교수는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습니다. 그러한 삶의 태도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겨 보는 이에게 보다 많은 공감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춘택 사단법인 충북향토문화연구소장
예로부터 신선들의 정원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고장 충북 괴산에는 여러 가지 향토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다. 홍범식 고택(충북도 민속자료 14호),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는 괴산고추축제, 최근 힐링의 명소로 떠오른 아름다운 산막이 옛길 등등. 이러한 향토문화를 제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나용찬 교수가 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읽으며 괴산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지역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는다.

홍일기 괴산중앙교회 목사
나용찬 교수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담긴 이야기에도 잘 나와 있듯 항상 겸손을 잃지 않고 주민들을 공손히 대접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주민들을 평생 돕고 섬기며 살아갈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양수 괴산국가보훈회장(상이군경회장)
예로부터 괴산은 충효사상이 남다르게 뛰어난 곳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국가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어, 전투나 공무 중에 몸을 다친 군인과 경찰관들을 더욱 자랑스럽게 모셔야 할 때이다. 나용찬 교수는 누구보다 애국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들의 입장을 간과하지 않는 그의 마음 씀씀이가 오롯이 담긴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통해 큰 감동을 받는다. 진정한 애국이란 이런 것이다.

유정희 괴산문화원 자문위원
현재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도, 성공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나용찬 교수의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는, 꿈의 씨앗을 심어 희망의 열매를 거두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왜 ‘함께’ ‘소통’하는 진정한 리더가 이 사회에 절실한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강순임 한국시조협회 충청북도지부장
인생은 한 편의 아름다운 시조입니다. 그 누구의 인생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굴곡이 있었더라도 이를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우리 인간에게는 있기에 삶은 아름답습니다. 나용찬 교수님의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담긴 이야기들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권오덕 중앙엽연초생산협동조합장
나용찬 교수는 순수한 농사꾼의 아들이다. 그의 부친은 담배농사를 많이 지으셨다. 그래서 누구보다 농사꾼의 노고와 그 정직한 땀의 대가에 대해 알고 있다. 땀의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어떤 일을 하든 성공할 수 있다. 그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서 그가 땀으로 이루어 낸 성공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조영탁 (주)휴넷 대표이사
꿈을 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입니다. 직접 실천하지 않는 꿈은 허황된 꿈에 불과합니다.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보며 실행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새삼 느낍니다. 좋은 책을 출간하신 나용찬 박사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김전순 전몰군경유족회 괴산지회장
이념과 정당, 정파를 떠나서 전몰군경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분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존경과 예우를 받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나용찬 교수님은 언제나 큰 관심과 애정으로 저희를 다독여 주셨습니다. 이 책에 담긴 나용찬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길 바랍니다.

나가세 준코 이주여성모임회장
한국에도 점차 다문화가족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도 이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턱없이 부족하다. 다문화가족들과 이주여성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도와주어야 한다. 나용찬 교수님은 앞장서서 ‘가슴을 열어 사랑을, 관심을 넘어 실천을’ 하고 계신다. 그것만으로도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은 어느 독자에게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할 것이다.

고승관 前 홍익대학교 조형대학장
스스로를 괴산 촌놈이라고 일컫는 나용찬 박사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은 펜으로 정성스레 적은 손 편지처럼 따뜻하고 정감이 있다. 고향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문화성과 문화적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는 왜 문화창작을 통해 행복함을 느끼는지, 애향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그의 ‘괴산 사랑’을 통해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무원 합장 부산 삼광사 주지
나용찬 교수와 참으로 귀한 인연을 맺은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용찬 교수는 언제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읽으신 분들은 꼭 삶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나용찬 교수가 앞으로도 세상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잘 전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서인범 고추생산자협의회장
괴산 청결고추는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 색이 선명하고 산뜻해 다른 고추와는 비교할 수 없는 특유의 맛과 향이 있다. 괴산 청결고추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고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고추 생산기술의 전문화와 브랜드, 유통체계의 개선 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실질적인 일들을 열정적으로 돕고 있는 이가 나용찬 교수이다. 그의 끊임없는 열정의 이야기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채태병 계담서원 청담회장
나용찬 박사는 젊은 시절부터 ‘게을러서 못하는 것은 죄’라는 일념으로, 배움에 있어서도 그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그에게 ‘포기’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일과 공부를 병행함으로써 마침내 박사 학위를 따기까지, 그의 삶 자체가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그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진정한 용기를 잔잔하게 풀어낸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의 일독을 그 어느 독자에게든 권하는 바이다.

유경자 괴산남산라이온스 회장
나용찬 교수는 어둡고 그늘진 계층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그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청소년 보호활동 및 여성권익의 신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장재영 괴산재향경우회장
아무리 시련과 절망이 깊어도 꿈이 존재하는 한 세상은 여전히 낙원입니다.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는 꿈을 꾸고 그것을 실천하며 그것을 이루어내는, 나용찬 교수만의 삶의 방정식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그의 삶의 지혜를 통해, 인생의 아름다운 수를 놓게 되리라 믿으며 일독을 권합니다.

이보규 21세기 발전연구소장
고향 선배로서 오랫동안 지켜봤던 나용찬 후배는 고향사랑에 남다른 정성을 보여왔습니다. 바쁜 생활을 하며 틈틈이 모아 온 자료를 엮어 낸 그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살아왔던 그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힐 수 있길 바랍니다.

박해평 前 정문·정진학교 교장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어른들의 모습이 많이 사라져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하지만 나용찬 교수님만큼은 우리 미래를 짊어진 청소년,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분입니다.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담긴 삶의 열정과 애향심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깨우침을 주길 기대합니다.

이양재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스스로 ‘괴산 촌놈’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나용찬 교수는, 틈만 나면 풍요로운 복지농촌 건설을 위한 숙고를 거듭한다. ‘어떻게 하면 농민이 조금이라도 더 잘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꼼꼼히 읽다 보니 발전을 거듭할 괴산의 미래가 눈에 잡히는 듯하다. 무엇보다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그의 진정성이 느껴지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용자 한국보훈학회 회장
요즘은 바야흐로 평생 배움의 시대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음을 나용찬 교수의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는다. 훌륭하신 부모님의 가르침을 평소에도 잊지 않고 실천하고 있는 그를, 바라보는 것은 무척 흐뭇하고 기쁜 일이다. 그의 꿈처럼 더 행복하고 더 신바람 나는 열정의 삶을 살아가시리라 믿는다.

임병순 계담서원 교양대학장
나용찬 교수가 고향으로 돌아와 제일 먼저 우리 학교에 입교했을 때, 나는 첫눈에 알아보았다. 그는 뼛속 깊이 충忠·효孝·예禮의 사상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었다. 더욱이 고향과 고향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에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의 출간을 축하드리며, 그와 같이 보다 많은 이들이 전통문화에 애정을 갖게 되길 바란다.

전순이 前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정치 분야를 비롯한 사회 곳곳에 여성의 진출이 증가하고 여성의 제도적 권한도 과거에 비해 높아졌지만, 여전히 양성 평등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것이 많다. 이러한 시기에 출간된 나용찬 교수님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잠재력이 발휘되어 남녀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방안을 찾은 것만 같아 무척 기쁘다.

조성주 괴산문화사랑회장
나용찬 교수는 문학을 좋아하고 글쓰기에도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다.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총경으로 퇴임하기까지 35년의 공직생활과, 고향으로 돌아와 후학을 가르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의 꿈의 향기가 온 세상에 퍼지기를 기대한다.

박상융 변호사·前 양천경찰서장
나용찬 박사님과는 제가 양천경찰서장으로 재직할 당시 함께 동고동락했습니다. 온화한 미소 속에 숨겨진 강직함으로 상하 모두에게 존경을 받으신 분이었습니다. 늘 주변에 행복을 나누어주시는 나용찬 박사님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길 기대합니다.

최영진 前 괴산경찰서장
35년간의 경찰 공무원 생활을 모범적으로 마치신 나용찬 교수님은, 저희 후배들에게는 말 그대로 귀감이 되시는 분입니다. 언제나 민원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시고, 그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이 일선 경찰서뿐 아니라 민생의 현장에 있는 경찰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최재영 정경미디어그룹 회장
이 책을 읽다 보니 고향 괴산과 괴산군민을 사랑하는 나용찬 박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서 빛을 발하는 봉사와 희생이란 가치가 널리 퍼져 우리 사회가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정찬옥 前 성동구의회 의장
군의회가 권력기관이 아닌 군민들을 진실로 섬기고 군민 의견을 최대한 행정에 반영할 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마음과 귀를 열어놓고 그 조정과 견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이가 바로 나용찬 교수다. 그에게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이 있다.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이 균형 있게 발전할 대한민국의 미래에 작은 보탬이 될 것을 믿는다.

정응태 괴산군 농민회장
나용찬 교수는 참으로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그래서 농촌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에 그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다. 괴산엔 천혜의 자연이 있고 그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민들이 많다. 이 책이 농민들의 생활에 현실적으로 크나큰 도움을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희선 한양대학교 정책과학대학 교수(나용찬 지도교수)
힘든 직장생활을 하며 박사과정의 공부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나용찬 박사는 정말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해 온 것은 물론 열정적으로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아직도 청년 같은 그의 열정이 참으로 대단하다. 모든 일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과 현명한 판단력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윤상학 괴산로타리클럽회장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늘 마음이 풍족해집니다. 그런 까닭에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읽는 내내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모습 모여주시길 기대하며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만섭 강서교육지원청장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는 일만큼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 있을까요?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심을 담은 책, 긍정의 가치를 담은 책을 만나면 하루가 행복하고 한 달이 행복하고 일 년이 행복합니다.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나용찬 박사님께 큰 감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권옥자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 회장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만큼 아름다운 사람도 없다. 나용찬 박사님은 소홀하기 쉬운 주변 구석구석에 애정을 쏟는 분이다. 상이군경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는 나용찬 박사님의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를 많은 독자들이 접하고 본인만이 아닌, 주변 모두를 챙기고 보듬는 사람이 되길 기원한다.

최규하 시니어랜드 대표
우리나라에는 600만 명의 노약자와 500만 명의 장애인이 있습니다. 현재 노약자와 장애인의 현실을 돌아봤을 때, 아직까지도 생활의 안정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언제나 노약자와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나용찬 교수님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읽은 독자들이 우리 주변의 삶을 한 번 살펴봐 주시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최태정 前 대한씨름협회 회장
아무리 작은 인연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나용찬 박사님의 이야기들을 읽으니 마음 한쪽이 따뜻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사람 그 자체가 꿈이 되고 작은 인연이 희망이 되는 세상에 더 가까워졌음을 이 책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을 통해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할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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