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4년 옥외광고물 종합계획’ 수립 추진

울산--(뉴스와이어)--평소 도심 거리에 무분별하게 뿌려지는 청소년 유해전단지에 기재된 휴대전화가 올해부터 이용 중지되어 불법업소에 대한 홍보 활동이 사전 무력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간판이 아름다운 창조적 생태경관 도시’를 목표로 하는 ‘2014년 옥외광고물 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시민과 함께하는 간판문화 선진화 추진 ▲효율적 광고물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 단속 강화 ▲앞서가는 옥외광고 정책추진을 위한 역량 및 홍보 강화 등 4대 추진 전략, 19개 세부시책으로 짜였다.

신규사업 4개, 계속사업 15개 등이다.

주요 세부시책을 보면 울산시는 이동 통신사(KT, SKT, LG)와 ‘청소년 휴해 전단지에 기재된 휴대전화 이용중지 협약’을 오는 4월 중 체결하여 불법 전단지를 통해 전파되는 불법업소에 대한 홍보 및 이용자 접근을 차단키로 했다.

또한 태풍, 천재지변 등의 사고 발생 시 옥외광고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옥외광고물 재난방재단’을 구성하여 오는 6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옥외광고물 설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올해 60개소)를 대상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무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제(5개 업체), Clean - Sign 캠페인,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사업비 2억 4,800만 원), 동구 대학길 간판 개선 시범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울주군 언양읍 헌양길(임약국사거리~언양초등학교)에 대해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품 언양길 간판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도시디자인과
박철인
052-229-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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