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점검 및 정비 추진
- 운영상황 점검, 제도 개선 ‧ 보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
- 가맹업체 실태조사, 가맹점 발굴 및 모집, 누리집 정비 등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운영상황을 점검하여 제도를 개선·보완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드 가맹업체 휴·폐업, 명의변경사항, 가맹업체 신규 발굴 등을 통해 민원발생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경남은행의 카드 할인율 적용변경 방법과 가맹업체 우대혜택 등을 정비한다.
먼저, 울산시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758개 가맹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현지 출장 및 서면으로 휴·폐업업소 전수조사 후 부적격 가맹점은 협약을 취소하고 영업주 및 상호변경 사항 등을 정비한다.
또한, 4월부터 5월 말까지 육아보육시설, 학원, 문화, 체육, 유통, 서비스업 등 다자녀 가정에 혜택을 줄 수 있는 모든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가맹점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 2월 17일로 협약기간이 종료된 관내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대해서 자발적인 참여(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보육시설 입학료 50% 감면 우대 지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은행과 다자녀 가정과 참여 가맹업체 지원 확대를 통한 울산 다자녀사랑카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이외에 가맹점 현황, 가맹점·카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는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누리집(홈페이지)(http://dept.ulsan.go.kr)을 오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정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다자녀 카드 정비 및 가맹점 발굴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연중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업체에는 참여업체 인증서, 카드매출액 가맹점수수료 0.3% 할인 및 2 ~ 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있다.”라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08년 3월부터 시행된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는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경남은행이 전국놀이공원 50%, 병원 등 의료업종 1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울산시가 모집한 가맹업체인 유치원, 학원, 이·미용, 외식업, 출산용품점 이용 시 5 ~ 20% 할인혜택, 공영주차장 이용 시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카드발급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현재 울산다자녀사랑카드 가맹점은 유치원(61개소), 학원(19개소), 유아용품(9개소), 음식점(325개소), 미용업(97개소), 주차장(56개소), 공공시설(6개소), 기타(타지역 등 185개소) 등 758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저출산고령사회과
강선미
052-229-4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