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코리아,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 출시

-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블루베리를 즐기세요

뉴스 제공
돌(Dole)코리아
2014-03-03 09:52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을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은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블루베리 생과의 단점을 보완, 수확 후 3일을 넘기지 않은 싱싱한 블루베리를 그 상태 그대로 가벼운 설탕 시럽에 담아 보관이 용이하며 어디서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은 블루베리의 본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최대로 살리고 인공적인 단 맛을 최소화 했다. 또한 한국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려하여 일반 블루베리보다 알맹이가 크고, 단 맛이 강하면서도 블루베리 특유의 풍성한 맛이 살아있는 듀크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만들었다. 취향에 따라 그대로 먹거나,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위에 올려 먹고, 제빵을 비롯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는 매일 30~50개 정도로 섭취할 시, 눈 건강 유지, 노화 방지 및 암 예방과 면역력 강화 등에 좋으며, 저칼로리에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여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블루베리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각종 성분들을 풍부하게 함유해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우수한 과일이다. 블루베리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돌 코리아의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돌(Dole) 코리아 신제품 ‘블루베리 인 라이트 시럽’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AK 플라자 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850그램 병입 제품 1개 기준 소비자가격 12,900원에서 13,900원선에 판매된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돌(Dole) 코리아 홈페이지(www.do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돌(Dole) 코리아 소개
1851년 하와이에서 설립된 돌(Dole)은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화, 가공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세계 최대의 청과 회사이다. 돌 코리아는 1991년 한국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한국 청과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돌은 ‘품질제일주의’의 창업이념을 가지고 품질, 영양, 안전도에 대해 엄격한 품질평가 기준과 과학적인 재배기법을 사용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인증(ISO 14001)을 비롯, 품질관리 인증(ISO 9002), 유기농 관련 인증 등 6개의 인증을 보유하며 환경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일본 종합무역상사 이토추(ITOCHU)
일본 종합무역상사 이토추(ITOCHU)는 2012년 10월에 돌 인터네셔날 홀딩스 주식회사(Dole International Holdings, Inc.) 설립을 통해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의 아시아 지역 청과 사업과 세계 가공 제품 사업을 미화 1억6,850만 달러 (약 1,790억원)에 인수했다. 돌은 “건강과 영양”을 모토로 삼는 세계적인 돌 브랜드와 이토추가 보유하고 있는 기존 글로벌 식품 체인을 통해 새롭게 획득한 생산 및 판매망을 통합하여 기존 제품들의 판매 확대는 물론, 새로운 제품 및 사업 개발을 통해 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인수 결과에 따른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전략 정보 시스템(SIS)에 가속을 붙여 세계 식품 업계의 선도 기업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것이다.

돌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돌코리아 웹사이트 www.dole.co.kr에서, 이토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토추 웹사이트 http://www.itochu.co.jp에서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e.co.kr

연락처

돌(Dole)코리아
홍보대행사 웨버 샌드윅
김민진 AE
02-6250-705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