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8월 22일 오후 3시 30분에 EXCO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에게 위촉장을 교부하고, 문화재 보존·관리 전반과 문화재위원회의 운영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의근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문화재위원,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분들을 축하하면서 문화도정 구현과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문화예술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학술적·기술적인 자문을 당부하였다.

이날 문화재위원 39명(재위촉 26, 신규위촉 13)과 전문위원 60명(재위촉 32, 신규위촉 28)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임기는 2년(2005. 8.23~2007. 8.22)이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문화재위원회의 위원 및 전문위원중 12명을 여성으로 위촉하여 여성전문가가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였다.

위촉장 교부가 있은 후 가진 간담회에서 금년도에 추진중인 문화재 업무의 주요내용과 최근 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여기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번에 구성되는 문화재위원회는 위원의 30%, 전문위원의 약 50%를 신규로 위촉함으로써 분위기를 일신한 것으로 평가되며, 대구·경북지역 대학의 교수이외에 국공사립박물관·연구소의 전문인력과 서울·충청·전라도 등지의 전문가도 다수 위촉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위원회 구성에서 빠진 지역내 원로 문화재위원은 조례개정을 통해 10월중 특별분과위원으로 위촉하여 문화재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활용하고, 위원·전문위원 정원도 증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등 문화재 정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축으로, 경상북도문화재보호조례에 의해 설치된 법적 기구이다.

또한 각종개발사업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최후의 보루로서, 문화재위원회 설치이후 30여년간 문화경북 구현에 지대한 공헌을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전문위원은 관련분야에서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계의 권위자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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