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안 3월 3일 데뷔앨범 출시…‘나쁘다 너’ 음원 공개, 유튜브 20만 조회수 돌파

- 목소리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가 되고 싶다

뉴스 제공

2014-03-03 11:10

서울--(뉴스와이어)--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예쁜 남자’는 드라마 못지 않게 그 OST도 인기를 끌었는데 그 중 서지안은 매력적이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 2월 24일 싱글 앨범의 티저 공개 후 일주일 만에 유튜브에서 8만 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7일에는 ‘추억은 지울 수 없다’ 뮤직비디오 공개를 하자 4일 만에 25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는 등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3월 3일 데뷔앨범 ‘나쁘다 너’를 공개했는데 애절하면서도 개성 있는 목소리와 느낌 있는 고음은 새로운 대형 발라드 가수의 등장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또한 노래 실력과 더불어 개성 있고 훈훈한 외모 때문에 팬들은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는 “3년간의 오랜 트레이닝과 최근 힘들게 진행된 앨범 작업에서도 지치지 않고 항상 웃음을 보이고 더욱 열심히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으며 이번 앨범이 많은 노력 끝에 완성도 있게 만들어진 만큼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박혔다.

유튜브 티저영상: http://youtu.be/TjpyTMZlIVw
유투브 뮤직비디오: http://youtu.be/8y0jlACdmN4

이비엠그룹 소개
이비엠그룹 계열사인 바이럴마케팅이비엠(www.ebizmaster.co.kr)과 이건스튜디오(www.leegun.co.kr)는 각 분야의 전문가 들이 모여서 설립된 종합광고 제작사이다. 영상팀/촬영팀/음향팀 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스튜디오를 강남에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cf/화보촬영/모델섭외 등을 ONE-STOP-SYSTEM 으로 진행 가능하다. 매 프로젝트마다 새로운, 다른 접근을 시도하는 것을 즐기며 이비엠그룹은 기존 광고대행사나 일반적인 디지털 제작사와는 다르게, 크리에이티브의 경계를 두지 않고 매번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에 도전하고 최상의 퀄리티와 퍼포먼스로 광고주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다. 이미 많은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이 마케팅 파트너로 선택한 이비엠그룹은 기존의 agency시스템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종합광고제작사이다.

http://www.e_bizmaster.co.kr

웹사이트: http://www.ebmgrou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