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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2005-08-22 14:54
서울--(뉴스와이어)--한글e메일주소 전문기업 넷피아(http://넷피아, 대표이사 이금룡·이판정)은 최근 ‘리얼네임을 이용한 웹 페이지 접속 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권리를 획득했다.

이번에 출원된 ‘리얼 네임을 이용한 웹 페이지 접속 시스템 및 그 방법’은 네임 서버 외에 주소창이나 툴바 등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력 받은 키워드 의 성격에 따라 ‘주소’에 해당하는 키워드는 해당 웹 페이지로 바로 접속되게 하고, 주소에 해당하지 않는 키워드는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어 원하는 웹 페이지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한 특허이다.

예를 들어 주소창에 ‘삼성전자’를 치면 삼성전자 홈페이지 “http://www.sec.co.kr/”로 바로 연결되지만, ‘삼성전자TV’를 치면 이미 등록된 한글인터넷주소 찾기와 포털의 검색결과 페이지를 보여주게 된다.

넷피아는 이번 특허를 통해 미 등록된 한글인터넷주소에 대한 쿼리를 통해 CPC (Cost Per Click)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이 가능해졌다. 미 등록된 한글인터넷주소 쿼리를 포털사의 검색페이지나 지역정보 등과 연결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인터넷 포털사의 검색창을 경유하는 기존의 키워드 검색광고와는 다른 방법으로 넷피아는 향후 포털사와의 제휴를 통해 미등록된 한글인터넷주소에 대한 검색 결과를 포털사에서 제공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나눌 계획이다.

넷피아 이금룡 대표는 “이번 특허 획득으로 인해 넷피아는 향후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 및 포털사와의 윈윈 제휴모델에 대한 특허 권리를 획득하게 된 것”이라며, “어느 사이트에 접속해 있건 주소창에 원하는 것을 입력하고, 검색 결과 페이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넷피아는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와 관련하여 국내 특허등록 15건, 해외 특허등록 4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유럽, 중국지역에서도 특허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t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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