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통령비서실은 22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사정비서관 후임으로 이재순 서울 중앙지검 형사3부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1984년 사법고시 26회 합격 후 군 법무관, 서울지검, 수원지검 여주지청 등을 거쳐 중앙지검 3부장으로 근무했다. 이 내정자는 폭넓은 수사경력과 함께 추진력과 개혁 마인드를 갖추고 있어 고위 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 비리를 예방·치유하는 사정비서관 직무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9일 대통령자문 사람입국일자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위섭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송 위원장내정자는 한국은행을 거쳐 1984년부터 아주대 교수로 재직중인 노동경제학계의 원로로 임금, 인적자본, 실업대책 등 노동시장 분야 전문가이며 경제전반에 대한 안목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송 위원장내정자는 또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 정부 정책평가위원 등으로 참여하면서 이견조정과 중재 및 정책개선에 기여했으며, 정부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많은 관심을 갖는 등 이론을 정책에 접목시키는 데 노력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

연락처

대변인실 : 02-770-2556, 춘추관 : 02-770-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