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장애인동계올림픽, 7일부터 열흘간 열려

서울--(뉴스와이어)--또 하나의 올림픽, 2014 소치 장애인동계올림픽이 오는 3월 7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총 44개국 1,100여 명의 선수단이 5개 종목(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72개 세부 종목에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등 4개 종목에 선수 27명, 임원 30명 등 총 5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지난 2010년 밴쿠버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당시 은메달을 획득한 휠체어컬링을 비롯해 알파인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해 왔다. 특히 2012년 노르웨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아이스슬레지하키는 입상을 기대할 만하다. 한국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하키 출전권을 한 번도 따지 못했지만 아이스슬레지하키는 밴쿠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출전한다.

개회식은 3월 7일(금) 저녁 8시(현지 시간) 피시트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며, KBS 1TV에서 3월 8일 오전 1시(한국 시간)에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은 개회식과 다음날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휠체어컬링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개회식 전 이루어지는 성화봉송 행사에는 나경원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선수, 2010 밴쿠버 장애인동계올림픽 휠체어컬링 은메달리스트 김학성 선수가 주자로 참가한다.

한편, 이번 소치 장애인동계올림픽은 오는 2018 평창 장애인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장애인동계스포츠의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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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백우열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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