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은 2005년 8월 23일(화) 오전 10시, 두류공원내 관광정보센터에서 공단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SC 경영혁신 선포식과 직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선포식과 교육 종료후에는 오후 1시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산시 중방동 소재 새한연수원에서 정예인력 30명으로 구성된 혁신 태스크포스팀(TFT)이 참여하는 BSC 경영혁신 워크샵을 개최한다. 워크샵에서는 공단의 비전과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성과목표를 설정하며, 10월까지 5차례에 걸쳐 추가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은 전국 공기업 최초로 지난 2001년부터 BSC 평가방식을 도입운영하여 왔으나,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첨단화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 기관의 도움을 받아 4개월간의 과정으로 BSC 재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부서 또는 팀 단위로 성과평가시스템을 구축하는 BSC와 달리 이번에 공단에서 추진하는 방식은 개인의 성과까지 BSC 방식으로 평가토록 할 계획이어서 공기업의 문화를 바꾸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의 이번 BSC 구축 성과물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공기업분야 BSC의 표준모델로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지역 공기업의 위상강화와 전국적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BSC(Balanced Scorecard) 소개
BSC는 1992년 하버드대학 카플란(Robert Kaplan)교수와 노튼(David Norton) 박사에 의해 창안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조직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성과중심의 평가관리 기법임.
기업 또는 조직의 성과를 평가함에 있어 기존의 방식은 「재무」적인 측면만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왔던 반면, BSC는 「재무」뿐만 아니라 「고객」,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의 세가지 관점을 추가하여 성과측정을 균형있게(Balanced) 평가하여(Scoracard) 기업 성과의 다양한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임.
최근 해양경찰청, 건설교통부, KOTRA 등에서 도입한 이후, 공공부문의 새로운 성과평가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고, 전국 100여곳의 지방공기업에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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