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투자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제도 손질

창원--(뉴스와이어)--지난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집권 2년차를 맞이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하여 한국경제 대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남도 투자유치단에서는 정부의 경제전략에 맞추어 도내 투자여건을 개선하여 기업투자 확충 및 고용창출을 유발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국내 투자기업 인센티브’를 대폭 손질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현재 분양실적이 70%이하 산업단지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을 투자촉진지구로 지정, 투자금액 30억원 이상, 신규고용 20명이상 채용하는 기업에 입지, 시설, 고용, 교육훈련, 이전보조금 5개 분야에 각 2억 한도 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대부분의 투자기업이 제조업인 현실을 감안하여 보조금 지원 기본 요건은 완화하고, 지원금액도 일부 상향하여 기업의 초기 투자자본 부담을 덜어 주려고 한다.

경상남도 투자유치단에서는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3월말까지 수렴한 후 개정작업을 착수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개정안이 시행되면 도내 낙후지역을 투자촉진지구로 우선 지정하여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외에도 경남도에서는 지역투자걸림돌을 발굴, 과감히 제거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투자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시·군 담당실·과장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투자유치단
투자정책담당 진상권
055-211-311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