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시대의 견인차, ‘첨단스마트센서’ 육성 본격 시동

과천--(뉴스와이어)--정부는 앞으로 모든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E : Internet of Everything)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센서 분야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람의 감각기관에 해당하는 센서는 사물과 주변환경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으고, 통신기능을 이용하여 사물간 소통이 가능토록 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요소이다.
* 시스코社는 모자,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사물이 IT기술로 융합되는 시대가 향후 전개될 것이며 ‘20년까지 약 500억개의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
* IBM社도 센서 및 인식기술의 발달로 컴퓨터가 향후 5년 안에 인간과 같은 오감을 가지게 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IT기술과 접목될 것으로 예측

산업통상자원부는 3.4(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센서 심포지움’에서 금년 예산확보를 통해 내년부터 향후 6년간 총 1,508억원을 투입하여 첨단 스마트센서 원천기술과 유망제품을 개발하고 현장중심의 기업 맞춤형 고급인력양성 등을 통해 센서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적극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일시/장소 : ‘14.3.4(화), 09:00~17:30 /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104∼105호)
* 참석자 : 산업부(전자부품과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기섭 원장), 센서학회(신장규 회장), GMEMS(이상철 대표) 등 첨단센서 산·학·연 관계자 약 200여명

산업부에 따르면, 세계 센서 시장은 ‘12년 796억불에서 ’20년 1,417억불(연평균 9.4%)로, 국내 시장 역시 ‘12년 54억불에서 ‘20년 99억불(연평균 10.4%)로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나, 현재 국내 센서 전문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서 기술력이 매우 취약한 가운데 대부분의 품목을 수입에 의존(국내기업 점유율 23%)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매우 미흡한 상황으로 평가되고 있다.
* 8대 핵심 센서제품 중 스마트폰의 이미지센서(국내자급률 약50%), 가스 및 수질을 측정하는 화학센서(5~10%), 광섬유를 이용하여 건물안전을 진단하는 등의 광학센서(5~10%)를 제외한 나머지 센서들(압력, 관성, 자기, 영상, 레이더)은 전량 수입에 의존 (‘12년 42억불)

산업부는 지난 ‘12.12월 ‘센서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한 이후, ’13년 하반기 ‘첨단센서 육성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14.1)하게 됨에 따라 금번 육성계획을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센서산업 발전전략’ 中 주요 추진과제
△10大 핵심센서 기술개발, △상용화 지원, △시험·평가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

한편, 산업부는 현재 추진 중인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 중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자율주행 자동차 등과 같이 첨단 스마트센서의 활용도가 높은 과제들과 연계하여 향후 개발될 스마트센서의 상용화 및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센서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험·신뢰성 평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가칭)센서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을 별도로 추진하고, 스마트센서 전문기업이 수요(세부분야, 기술수준 등)를 제시하면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학이 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 맞춤형 고급 센서인력(연간 60여명)양성’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첨단 스마트센서는 IT 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바이오·의료, 기계·로봇 등 우리 주력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시킬 수 있는 핵심 품목”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업이 정부 차원에서 첨단 스마트센서를 본격 육성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인 만큼, 향후 업계 및 학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사물인터넷(IoE) 시대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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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
양돈욱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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