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묘업계에 우뚝 선 경영인 ‘최혁 이사장’

- 행정과 정책을 미리 예견하고 신속 대응하는 경영마인드로 재단법인을 반석위에 올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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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원
2014-03-04 15:10
서울--(뉴스와이어)--‘재단법인효원납골공원’은 안정적인 경영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추모시설로 우리 장묘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최혁 이사장은 전망 좋은 직장을 그만 둔 2001년, 당시 정부의 화장장려 정책을 눈 여겨 본 장묘사업에 대한 전망, 나름대로 보람을 찾을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본격적으로 현재의 부지를 매입하고, 재단법인 2002년 1월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

민원 및 이로 인한 행정당국과의 마찰 등 우여곡절 끝에 그 해 11월 마침내 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았는데 이는 개정 장사법이 2001년 1월부터 시행된 점으로 볼 때 매우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로부터 최초로 봉안(납골)시설 재단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 객관적인 공신력을 높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개정 장사법에 명시된 자치단체의 장묘시설 설치 정책을 미리 바라본 최 이사장은 효원의 봉안당 설치가 완료된 즉시 서울시 각 자치단체에 장묘시설 설치에 관한 제안서를 제출하였고 마침내 2004년 12월, 7개 자치구와 협약을 맺고 재단이 최초로 인가받은 전체 규모의 50%를 훨씬 넘는 27,000기를 서울시민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제공했다.

당시만 해도 전구 자치단체마다 주민들을 위한 장묘정책의 수립이 의무화 되었고 이에 따른 부지확보와 민원의 해결에 골머리를 앓고 잇던 자치단체로서는 매우 좋은 제안이었던 것이다. 장묘사업의 예견되는 애로를 미리 해결해 낸 그의 독특한 경영마인드가 오늘의 안정적인 운영의 기틀이 되었음은 두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 그런 구상이 가능했던 것은 그가 금융업에 몸 담고 있으면서 터득한 해박한 지식과 경영마인드가 바탕이 되었다.

미리 적절하게 책정된 이용료로 말미암아 지금도 해당 자치단체는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한 장사시설을 떳떳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상호 윈윈 정책이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는 잔여 추모시설을 완전히 분양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매진하면서 차후에는 안목을 넓혀 장례업 전반에 걸친 사업 확대를 구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인근에 추모시설 증설을 위한 부지를 확보해 놓았고 이를 발판으로 시대의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발맞춘 차원높은 서비스를 전개할 장례식장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330-26번지에 소재한 ‘재단법인효원납골공원’은 총면적 19,454 평방미터, 건축면적 6,030평방미터, 설치 기수 48,904기 규모다. 서울에서 불과 30여 분 거리의 입지와 시설의 우수성에 비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 책정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관리 측면에서는 고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다는 방침으로 매일 5회 셔틀버스 운행, 매년 11월 실시하는 합동추모제, 봉안당을 찾은 참배객들의 명단을 유족에게 일일이 전달하고 또 ‘고인에게 보내는 편지’ 하늘나라 우체통 운영 등 고객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CS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확보한 고객을 비롯하여 추모시설 분양의 촉진을 위해 상조회사를 설립하여 회원확보에 주력하고 있기도 하다. 또 10여 년 전 이미 분양을 완료한 납골묘 외에 잔여 토지에 자연장을 설치하여 유택의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허가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그리고 라디오 방송을 통한 홍보와 시대의 흐름에 보조를 맞춘 새로운 아이템과의 접목을 구상하는 한편 해외와의 교류 협력 및 브랜드 제고 방안 등에도 나름대로 구상하는 바도 있다. 또 멀지않아 고인에 대한 유족들의 아쉬움을 충족시켜 줄 고인추모에 관한 콘텐츠도 곧 현장에 접목할 예정으로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혁 이사장은 유능한 경영인답게 혁신적인 마켓팅을 늘 염두에 두고 솔선수범하고 있다.

스스로 CEO로서의 자질과 능력 배양을 위해 대학교에 적을 두고 면학에 여념이 없으며 하늘문화신문이 해마다 실시하는 해외장례문화 견학 행사에는 그 자신을 포함하여 2-3명의 임직원들을 꼭 참여시켜 우수한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지역 추모시설 업체들과 마인드를 맞추어 관련 정책 건의나 고객만족 마인드 연구 및 친선을 위해 ‘한국추모시설협회’를 만들어 회장으로 수고하고 있다.

우리 장례 분야에 ‘장례업(식장)협회’가 있고 또 매장위주의 ‘공원묘원협회’는 존재하나 화장 납골봉안시설 분야에는 엄청난 양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변할 협회가 없고, 그러다보니 관련 의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방안이 없는 점이 문제다.

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한 최혁 이사장은 앞으로 회원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단합하여 추모시설업체들이 진정으로 소비자를 위하고 정부의 정책에도 효율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고 있다.

‘재단법인효원납골공원’ 소개
(재)효원납골공원은 장사법이 제정된 이후 최초로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봉안당 전문법인으로서 객관적인 공신력과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서울에서 40분거리의 화성시에 위치하여 도권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타 업체와 비교하여 저렴한 분양가와 관리비 책정으로 소비자 권익 옹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지역 7개 자치구의 주민들을 위한 추모시설 제공으로 한국의 장묘정책과 주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락처: 대표전화 1800-2325/ 홈페이지 : www.skypark.co.kr.

하늘문화원 소개
하늘문화원은 ‘재단법인효원납골공원’의 협찬사이며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모토로 사회복지와 웰다잉 및 국내외 의례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관련 컨텐츠의 개발과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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