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우리 아이들에게 적합한 ‘뉴질랜드 조기유학’ 소개

서울--(뉴스와이어)--뉴질랜드는 선진화된 영국식 학제를 따라 개인의 학습 능력에 맞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자율 학습형 교육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조기교육 강국으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국가이며 초등학교, 중학교 등 주로 주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인 뉴질랜드는 여름은 우리나라의 봄, 겨울은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같아 학생들이 생활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야외 활동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뉴질랜드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관광 국가답게 친절하고 타 문화권에 개방적인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 시스템은 1년에 4쿼터제로 이루어져 있어 입학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용이하며 명문학교가 집중되어 있는 경제수도라 불리는 오클랜드에 위치한 많은 공립, 사립 학교들이 유학생들을 환영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는 조기유학생들을 위한 ESOL(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국가별 언어 서비스가 가능하여 영어가 능숙하지 못한 학생들도 처음 적응하기에 많은 장점이 있다.

또한, 토론 중심의 수업으로 소규모의 그룹에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고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며 창의적인 비판 능력을 키운다. 교과서 없이 교사가 직접 교육부에서 나온 지침을 바탕으로 만든 학습 자료들을 제공하며 많은 학교들이 학년에 상관없이 혼합 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 유학의 명문 예스유학(최선남 대표)은 “비자 취득이 어렵지 않고 부모 동반이 가능한 뉴질랜드는 학생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어 조기유학 및 방학 캠프 프로그램을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뉴질랜드는 현지에서 비자발급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학생들이라면 처음 입국을 관광으로 선택한 후 현지에서 여유 있는 체류를 통해 불안감이 해소된 후 유학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예스유학 관계자는 “자회사인 하니여행사를 통해 뉴질랜드의 현지투어도 교육체험과 함께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학부모들을 위해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예스유학 02-2646-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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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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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대표 최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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