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안전포럼 창립총회 개최
울산시는 오는 3월 6일 울산롯데호텔에서 민·관·산·학·연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울산안전포럼 창립식을 가지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발전연구원(원장 하동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하여 포럼 위원, 안전 관련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창립기념식, 2부 본회의, 3부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창립기념식에서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임진혁 교수가 ‘안전과 시민 행복’을 주제로 정책특강을 한다. 2부 본회의에서는 포럼대표와 운영위원을 선출하고 운영규정 승인, 사업계획 등이 보고된다. 3부 분과회의는 분과위원장, 분과간사 선출 및 분과별 운영계획 논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안전포럼이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안녕과 120만 울산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Think Tank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우리 울산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자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안전포럼’은 ‘산업과 안전이 공존하는 안전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지역 내 민·관·산·학·연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되어 산업안전 분과, 생활안전 분과로 출범하게 된다.
특히, 출범 첫해인 올해에는 포럼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새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의 안전정책 발굴 등을 목적으로 지역 내 안전관리 우수기업을 방문하는 선진지 답사 프로그램과 콜로키움, 전문가 참여 심포지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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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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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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